상당히 만족했던 콘래드 방콕의 수영장. 두 메인 빌딩 사이에 끼어있는데 호텔 7층에서 접근할 수 있고, 바도 하나 있어서 뭔가 마시거나 먹을 수도 있다.선베드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두 타워가 햇빛을 가려줘서 정오쯤이 아니라면 강한 햇볓이 내려쬐지는 않을 듯.쟈쿠지인가 했더니 메인 풀보다 차가웠다는... 작은 서브 풀.직원이 와서 자리를 세팅해주고 가신다.메인 풀은 온수가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괜찮았다.밤이 어두워져서 수영을 끝내고 들어왔다.밥을 먹고 주변 산책. 주위에 꽤 많은 대사관들이 있어서, 치안은 걱정 없겠다 싶은 곳이다.플롱칫 역에서부터 호텔을 지나가는 길을 따라서 미국 대사관부터 시작해서 많은 나라의 대사관들이 위치해 있다.네덜란드 대사관의 조형물들. 밤에 보니 살짝 무섭긴 했다.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