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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81130 Nagoya

나고야 여행 - 5.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6thLive 나고야 돔 공연 1일차 & 세카이노 야마쨩에서의 우치아게 다시 메이죠선을 타고 나고야 돔으로.텐마쵸는 돔이랑 반대 방향이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는 시간도 두 배가 되었다. 메이죠선은 2호선같은 순환선인데, 어느쪽으로 가도 비슷한 정도가 되어 먼저 오는 걸 타 버렸다.나고야 돔. 물판은 인터넷으로 했기 때문에 딱히 가지 않았는데, 플라워 스탠드를 구경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쉽다.줄 서서 보고 있길래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입장해 버렸다. 확실히 라이브만을 위한 일정이 아니면 라이브 회장에 소홀해지는 건..
나고야 여행 - 4.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3년만의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에 짐을 정리하고 나와 지하철로.3년만에 나고야에 온 셈인데, 그때 먹었던 히츠마부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아츠타 호라이켄을 가기로 했다.태풍을 뚫고 나고야에 상륙해 히츠마부시를 먹었던 후기는 이쪽에서. https://lus-ty.com/203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죠선 텐마쵸 역에서 내려 5분가량 걸어가면 아츠타 호라이켄이 나오는데, 가게가 눈에 들어오기 전부터 장어가 구워지는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육교를 건너기 전 한 컷. 호라이켄 ..
나고야 여행 - 3. 카토 커피점에서의 아침 나고야는 카페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나고야메시라고 하는 나고야의 명물 요리들 중에 모닝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기도 할 정도로 일반 식당에서 제공하는 나고야의 음식들은 꽤 유명한 편이다. 어젯밤 배가 너무 불러 야식을 먹지 못한 기억을 뒤로 하고, 적당히 일어나 샤워를 하고 조금 걸어 호텔 근처에 있는 카토 커피점이라는 곳으로 왔다.라쿠텐에서 원두도 파는데, 13년 연속 Shop of  the..
나고야 여행 - 2. 츄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 시내로 나고야 공항. 2014년에 처음 일본에 와서 굉장히 헤맸던 곳이지만 이제는 쉽게쉽게 지나간다. http://lus-ty.com/413 이때는 일본어도 모르고 데이터도 안 터져서 고생한 기억이 남아 있는 나고야인데, 그 뒤로 15년도에 한 번 오긴 했지만 공항은 이번이 두 번째다 보니 반가운 느낌마저 든다. 공항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츄부국제공항역이 있고, 메이테츠 뮤 스카이를 비롯한 열차를 탈 수 있다. 운임은 아이폰의 스이카로 처..
나고야 여행 - 1. 삼성동에서 나고야로 출국 / 제2 터미널 마티나라운지 오늘은 삼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한다.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도심지에서 체크인과 출국심사가 가능한 도심공항 터미널로, 코엑스 옆에 붙어 있다. 서울역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지만 방향이 항상 안 맞아서 사용해보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출근하면서 이용하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다. 대기 없이 바로 수속 가능한게 큰 장점인 듯 하다.시간이 급해 출국심사 사진은 없고... 1층에서 탑승수속을 하고 티켓을 받아 2층의 출국심사하는곳으로 가서 ..
2018년 11월 30일, 나고야 여행 도쿄가 올해 마지막 일본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입니다.여자친구가 티켓에 당첨되었다고 같이 가자고 하니...당연히 가야지요.일단 2일차만 갈 예정인데 1일차는 뷰잉을 볼지 겐바에 갈지 고민해볼듯.무릇 라이브의 꽃은 막공입니다.비행기표도 끊었으니 아무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