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이 지나서야 올리는 포스팅입니다마는 요코하마 컵누들 박물관 4층의 월드 면로드에서 먹었던 것. 카자흐스탄의 라쿠망이라는 것 같다. 양고기와 굴 소스를 이용한 면요리. 타마플라자역 잇푸도에서 먹었던 라멘. 저정도의 라멘만이라도 한국에서 계속 먹을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역시 집근처에서 먹었던 삿포로 미소라멘. 콘과 버터가 들어가서 풍미가 엄청났다. 시나가와역 앞에서 갔던 까페. 여긴 메이드까페가 아닌데 종업원들이 전부 메이드복을 입고 서빙한다. 먹는것도 되고 까페로만 즐길수도 있고. 까페인만큼 스위츠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이치고 파이였던가... 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딸기가 많이 올라가있던. 밀리서드 센다이 뷰잉이 끝나고 갔던 신주쿠의 츠케멘집. 예전에 포스팅한적이 있다.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