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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4.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2) 인 더 바렐이라는 이름의 기념품점.가쿠빈 위스키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인데, 주로 하이볼 제조용으로 쓰이는 듯 하다.치타 위스키는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인데 마셔본 적은 없는 것 같다.위쪽에는 발렌타인 17년산을 팔고 있다. 짐빔이었으면 이해가 가는데 발렌타인 17년산이라...가득 진열된 우메슈들.하쿠슈 위스키는 품절이었다가 나중에 몇 병 한정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논에이지 뿐이었다. 12년산 이상 물건이 있으면 얼마가 되든 바..
도쿄・칸토 여행 - 3.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1) 증류소에 도착해서 표를 끊고 둘러보기를 시작한다. 증류소의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지만, 여기에 차를 끌고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기사라도 있지 않는 이상 술을 마시러 오는 곳에 차를 끌고 오는 건 여기서 일하는 사람 정도일 것이다.교토 바로 옆에 있는 야마자키 증류소보다 훨씬 예약하기는 쉽지만 그만큼 오기 힘든 듯 하다.우산으로 차분하게 떨어지는 비 소리를 들으며 자작나무들 사이로 난 길을 따라 5분정도 걸어간다.오늘 가이드 투어는 하쿠슈 ..
도쿄・칸토 여행 - 2. 산토리 하쿠슈 위스키 증류소로 아침.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나 출근 인파로 가득한 사이쿄선을 타고 신주쿠로 향한다.오늘 타고 갈 E353계 특급 슈퍼 아즈사 5호 마츠모토행.슈퍼 아즈사가 보통 코부치자와역에 안 서는데, 아침에는 코부치자와까지 가는 편이 있길래 맞춰 나왔다.매점에서 산 간단한 아침. 일단 보이는 가게에서 샀는데 좀 더 가니 에키벤 상점이 있어서 아쉬웠다.원래는 도토루라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플랫폼 매점의 카츠샌드로 구매. 하지만 카츠샌드라고 다 맛있지는 않..
도쿄・칸토 여행 - 1. 아시아나 OZ178편 인천-하네다 아침의 도심공항 체크인. 삼성동 도심공항 터미널은 굳이 버스를 타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라고 생각한다.늦은 밤 비행기지만 아침에 체크인하면서 수하물도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출국심사까지 완료하고 일단 출근.비상구에 출국심사 도장까지 완벽한 준비가 끝났다.퇴근 후 인천공항으로. 내일모레가 삼일절인데 일본에 가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발렛파킹을 맡기는데 시간이 꽤 걸린 탓에 살짝 지체.오늘도 출국 보안검색줄은 길지만... 도심..
2019년 2월 27일 도쿄 여행 이걸로 당분간 없을듯한 도쿄 여행. 여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오는 시기에 맞추어 잠시 쉬러 갑니다.아침에 갈까 밤에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밤에 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번에는 쉬는게 주 목적이라 많이 돌아다니진 않을 것 같네요.그리고 마일로 A380 비즈니스 타본다고 나리타-인천을 예약했습니다.공항에 차 끌고간다고 그렇게 예약한것도 있긴 하지만...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