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여행 - 12. 칸사이 공항 botejyu, KE740 칸사이-김포 귀국

역

우지역으로 돌아왔다.

역

보통열차는 이 역에서 추월당하는 듯.

미야코지쾌속으로 교토까지는 17분밖에 이미지

미야코지쾌속으로 교토까지는 17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쾌속을 타는 편이 훨씬 빠르다.

전망자리 우지를 떠나니 이미지

전망자리. 우지를 떠나니 비가 꽤 온다.

역

카모가와를 건너 교토역으로 진입.

공항

마지막 JR패스 사용처인 칸사이공항까지 바로 이어주는 특급 하루카. 오후 4시차에 외국인들이 바글바글해서 자리가 없다는 소문에 살짝 걱정했는데 여유있었다.

물론 텐노지 이후로는 입석도 있었던 것 같지만...

플랫폼

하루카가 정차하는 0번 플랫폼의 벽화. 츠우텐바시와 키요미즈데라를 형상화해둔 것도 있고

야사카신사 수양벚과 탑이 그려진 벽화

야사카신사와 기온 수양벚, 그리고 야사카탑. 이쪽으로는 가본 기억이 없다.

카모가와·치온인·긴카쿠지 사찰 풍경 모자이크

카모가와 근처의 치온인과 긴카쿠지, 히에이 산까지 부조를 통해 꽤나 잘 표현한 작품인 듯 하다.

교토역 앞을 가로지르는 철도 선로와 건물

도카이도 신칸센을 살짝 부러워하면서 교토역을 떠난다.

쿄세라 돔 전경 앞 택시·주차장

내년 2월에 돌아올 쿄세라 돔. 데레7th 파이널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간사이공항 터미널1 국제·국내선 안내 표지

칸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B18 B19 이코노미 카운터

10월은 대한항공만 네 번 타는 달이다.

botejyu에서 나온 찐빵 같은 전채

PP카드로 이용 가능한 공항 식당 botejyu. 2층에 있는 곳으로 갔다가 헤맸는데, 레스토랑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PP카드로 3400엔 어치의 식사를 공제받을 수 있어서 대충 보이는대로 주문해 보았다. 먼저 타코야끼.

쿠시카츠 꼬치와 삼색 소스

쿠시카츠 두 개와

철판 위 오코노미야키와 가다랑어포

오코노미야끼까지.

의도적인건지 실수인 건지는 알 수가 없으나 요리 하나가 누락되어 결국 먹지 못했다.

스테인리스 볼의 녹차 아이스크림 두 덩이

마지막으로 주문한 맛챠 아이스크림.

밤 공항 건물과 유리 통로 외벽

먹는 데 시간이 꽤 걸린 탓에 호다닥 비행기를 타러 간다.

활주로 조명과 비행기 날개

어둡기도 하고 보이지도 않아서 일단 탑승.

올때는 777-300이었으나 갈 때는 777-200 기종이다. 테일넘버는 HL7752로 2007년 도입되어 12년정도 된 기체다.

창가석 트레이 위 샌드위치와 주스

역시 갈때도 허접한 기내식을 줄 줄 알았기에 이것저것 먹었었는데, 잘 한 선택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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