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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

2019년 2월 27일 도쿄 여행 이걸로 당분간 없을듯한 도쿄 여행. 여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오는 시기에 맞추어 잠시 쉬러 갑니다.아침에 갈까 밤에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밤에 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번에는 쉬는게 주 목적이라 많이 돌아다니진 않을 것 같네요.그리고 마일로 A380 비즈니스 타본다고 나리타-인천을 예약했습니다.공항에 차 끌고간다고 그렇게 예약한것도 있긴 하지만...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나고야 여행 - 8. 귀국 미리 사둔 호텔 조식권으로 먹은 조식. 미리 결제하면 인당 1100엔 하는데, 기대했던것보다는 꽤 아쉬운 느낌이었다.특이하게도 나고야인지라 테바사키도 있었지만 식어서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굳이 설명을 하자면 스크램블 에그가 제일 맛있었다. 조식 미포함 플랜으로 예약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3일간 묵으면서 애용했던 대욕탕. 예전에 갔던 APA 마쿠하리보다는 훨씬 작은 욕탕이었지만 피로를 씻어내기엔 충분했던 것 같다.밥을 먹고 짐을 정리해서 체..
나고야 여행 - 7. 신데렐라 걸즈 6thLive 나고야 돔 공연 2일차 + 우치아게 신데렐라 걸즈 6th Live 나고야 공연의 두 번째 날이다. 어제보다 좋은 자리의 티켓을 쥐고 출발.나고야 돔 마에 야다 행 임시열차. 정규 시간표에 없는 걸 보니 돔에 행사가 있는 경우 운행하는 임시열차인 듯 하다.나고야 드래곤즈 선수들 포스터가 줄줄이 붙어있는 지하철 통로로 나가면나고야 돔이 나온다.나고야 돔 출연 아이돌로 그린 포스터.얼른 사진만 찍고 빠져나왔다.한국인 프로듀서 모임도 들렀다가 입장.어제보다 훨씬 무대와 가까웠던 자리여서 좋았..
나고야 여행 - 6. 나고야 명물 야바톤의 미소카츠 하늘이 맑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거리를 걸어 나고야의 중심가인 사카에로 왔다.중심가의 건물에 돈키호테 로고가 크게 붙어 있길래 돈키호테 건물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다...좀 더 걸어서 유니클로에서 옷을 좀 사서 돌아왔다.미소카츠 야바톤. 한국에도 들어와 있지만 역시 본고장의 맛을 보고 싶다.메뉴. 한국보다 꽤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있다.철판 미소카츠. 처음에 소스 없이 나와서 ??? 했는데 나중에 뿌려 주시는 식이었다. 철판에서 엄청난 연기가.....
나고야 여행 - 5.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6thLive 나고야 돔 공연 1일차 & 세카이노 야마쨩에서의 우치아게 다시 메이죠선을 타고 나고야 돔으로.텐마쵸는 돔이랑 반대 방향이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는 시간도 두 배가 되었다. 메이죠선은 2호선같은 순환선인데, 어느쪽으로 가도 비슷한 정도가 되어 먼저 오는 걸 타 버렸다.나고야 돔. 물판은 인터넷으로 했기 때문에 딱히 가지 않았는데, 플라워 스탠드를 구경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쉽다.줄 서서 보고 있길래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입장해 버렸다. 확실히 라이브만을 위한 일정이 아니면 라이브 회장에 소홀해지는 건..
나고야 여행 - 4.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3년만의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에 짐을 정리하고 나와 지하철로.3년만에 나고야에 온 셈인데, 그때 먹었던 히츠마부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아츠타 호라이켄을 가기로 했다.태풍을 뚫고 나고야에 상륙해 히츠마부시를 먹었던 후기는 이쪽에서. https://lus-ty.com/203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죠선 텐마쵸 역에서 내려 5분가량 걸어가면 아츠타 호라이켄이 나오는데, 가게가 눈에 들어오기 전부터 장어가 구워지는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육교를 건너기 전 한 컷. 호라이켄 ..
나고야 여행 - 3. 카토 커피점에서의 아침 나고야는 카페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나고야메시라고 하는 나고야의 명물 요리들 중에 모닝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기도 할 정도로 일반 식당에서 제공하는 나고야의 음식들은 꽤 유명한 편이다. 어젯밤 배가 너무 불러 야식을 먹지 못한 기억을 뒤로 하고, 적당히 일어나 샤워를 하고 조금 걸어 호텔 근처에 있는 카토 커피점이라는 곳으로 왔다.라쿠텐에서 원두도 파는데, 13년 연속 Shop of  the..
나고야 여행 - 2. 츄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 시내로 나고야 공항. 2014년에 처음 일본에 와서 굉장히 헤맸던 곳이지만 이제는 쉽게쉽게 지나간다. http://lus-ty.com/413 이때는 일본어도 모르고 데이터도 안 터져서 고생한 기억이 남아 있는 나고야인데, 그 뒤로 15년도에 한 번 오긴 했지만 공항은 이번이 두 번째다 보니 반가운 느낌마저 든다. 공항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츄부국제공항역이 있고, 메이테츠 뮤 스카이를 비롯한 열차를 탈 수 있다. 운임은 아이폰의 스이카로 처..
나고야 여행 - 1. 삼성동에서 나고야로 출국 / 제2 터미널 마티나라운지 오늘은 삼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한다.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도심지에서 체크인과 출국심사가 가능한 도심공항 터미널로, 코엑스 옆에 붙어 있다. 서울역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지만 방향이 항상 안 맞아서 사용해보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출근하면서 이용하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다. 대기 없이 바로 수속 가능한게 큰 장점인 듯 하다.시간이 급해 출국심사 사진은 없고... 1층에서 탑승수속을 하고 티켓을 받아 2층의 출국심사하는곳으로 가서 ..
피치항공 하네다공항 심야버스 정리 (2018. 11. 17) 2016년 2월부터 피치항공이 인천-하네다 노선에 취항합니다. (참조: http://www.flypeach.com/kr/hndicn_launch_20151111.aspx?www_pc_ko-kr_main_banner_01) 운항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적기 하네다공항 출도착 심야버스 & 교통편 정리(2018.11.15) 하네다공항은 낮에는 비즈니스 승객을 위한 김포발 항공편이 많지만, 심야에는 인천발착의 항공편이 많습니다. 나리타 공항의 커퓨(23:00~06:00)로 인해 인천에서 심야에 발착하는 도쿄행 항공편은 하네다에 도착하게 됩니다. 현재 운영중인 정기편은 대한항공(JAL 코드쉐어), 아시아나항공(ANA 코드쉐어), 피치항공에서 각각 매일 1편씩 운항중이며 운항스케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네다공항 도착편하네다공항 출발편 항공사 편명 도착 시간 ..
신슈 여행 결산 남는건 호로요이 뿐이다. - 교통 비행기: 326,900원(김포-하네다 ANA) 도쿄 와이드 패스: 10,000엔 코부치자와-카미스와-코부치자와 승차권 및 특급권: 1,750엔 택시비: 1,880엔 / 2 렌터카(기름포함): 6,919엔 / 2 버스비(카루이자와): 160엔 도쿠나이 패스: 750엔 스이카 충전: 23,000엔 카쉐어링: 3,236엔 / 2 - 기타 료칸: 24120엔 / 2  밥 & 커피: 약 31,0..
신슈 여행 - 29. 귀국 아침의 출근러시를 뚫고 하네다 공항으로. 아사쿠사선은 케이큐와 직통하기 때문에 여기서 타서 앉아있으면 하네다공항까지 갈 수 있다. 아사쿠사선 경유 케이큐 하네다공항선 직통의 케이세이선 열차. 워프했다. 출국하려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전망대를. 하네다공항에 낮 비행기를 타러 오는 건 교환학생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도열한 ANA 함대가 장관이다. 앞에서 두 번째 787이 오늘 탈 비행기. 좌석이 중간에 바뀌는 바람에 17A에서 34A로..
신슈 여행 - 28. 히가시나카노의 링고 미소라멘 집에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히가시나카노 역으로. 히가시나카노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링고도라는 곳에 왔다. 진한 삿포로의 미소라멘이 먹고싶었는데, 정통 홋카이도식은 찾기 쉽지 않아서 그나마 가장 비슷한 곳으로. 가게는 대로변이긴 하지만 번화하지는 않은 곳에 있다. 메뉴. 츠케멘도 있긴 한데, 오늘은 역시 국물이 땡겨서 미소라멘으로. 20분정도 기다리니 입장할 수 있었다. 특제 부타미소라멘. 차슈와 로스트비프가 올라가는데 비주얼이 꽤 ..
신슈 여행 - 27. 도쿄 돈카츠 타베로그 1위, 나리쿠라(成蔵) 아침부터 졸린 몸을 이끌고 야마노테선을 타러. 아침 대용으로 마신 커피. 기약없이 기다리는 중에 조금의 힘이 된다. 이미 상당히 긴 줄. 아직 개점하지 않아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줄이 없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길다. 10시 전에 왔는데 이 정도였고 11시가 되니 두 배 이상 길어졌다. 오늘따라 줄이 긴 이유는 도쿄X라는 한정 돈카츠를 판다고 해서인듯. 돈카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