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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

나고야 여행 - 5.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6thLive 나고야 돔 공연 1일차 & 세카이노 야마쨩에서의 우치아게 다시 메이죠선을 타고 나고야 돔으로.텐마쵸는 돔이랑 반대 방향이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는 시간도 두 배가 되었다. 메이죠선은 2호선같은 순환선인데, 어느쪽으로 가도 비슷한 정도가 되어 먼저 오는 걸 타 버렸다.나고야 돔. 물판은 인터넷으로 했기 때문에 딱히 가지 않았는데, 플라워 스탠드를 구경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쉽다.줄 서서 보고 있길래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입장해 버렸다. 확실히 라이브만을 위한 일정이 아니면 라이브 회장에 소홀해지는 건..
나고야 여행 - 4.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3년만의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에 짐을 정리하고 나와 지하철로.3년만에 나고야에 온 셈인데, 그때 먹었던 히츠마부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아츠타 호라이켄을 가기로 했다.태풍을 뚫고 나고야에 상륙해 히츠마부시를 먹었던 후기는 이쪽에서. https://lus-ty.com/203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죠선 텐마쵸 역에서 내려 5분가량 걸어가면 아츠타 호라이켄이 나오는데, 가게가 눈에 들어오기 전부터 장어가 구워지는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육교를 건너기 전 한 컷. 호라이켄 ..
나고야 여행 - 3. 카토 커피점에서의 아침 나고야는 카페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나고야메시라고 하는 나고야의 명물 요리들 중에 모닝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기도 할 정도로 일반 식당에서 제공하는 나고야의 음식들은 꽤 유명한 편이다. 어젯밤 배가 너무 불러 야식을 먹지 못한 기억을 뒤로 하고, 적당히 일어나 샤워를 하고 조금 걸어 호텔 근처에 있는 카토 커피점이라는 곳으로 왔다.라쿠텐에서 원두도 파는데, 13년 연속 Shop of  the..
나고야 여행 - 2. 츄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 시내로 나고야 공항. 2014년에 처음 일본에 와서 굉장히 헤맸던 곳이지만 이제는 쉽게쉽게 지나간다. http://lus-ty.com/413 이때는 일본어도 모르고 데이터도 안 터져서 고생한 기억이 남아 있는 나고야인데, 그 뒤로 15년도에 한 번 오긴 했지만 공항은 이번이 두 번째다 보니 반가운 느낌마저 든다. 공항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츄부국제공항역이 있고, 메이테츠 뮤 스카이를 비롯한 열차를 탈 수 있다. 운임은 아이폰의 스이카로 처..
나고야 여행 - 1. 삼성동에서 나고야로 출국 / 제2 터미널 마티나라운지 오늘은 삼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한다. 서울역과 마찬가지로 도심지에서 체크인과 출국심사가 가능한 도심공항 터미널로, 코엑스 옆에 붙어 있다. 서울역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지만 방향이 항상 안 맞아서 사용해보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출근하면서 이용하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다. 대기 없이 바로 수속 가능한게 큰 장점인 듯 하다.시간이 급해 출국심사 사진은 없고... 1층에서 탑승수속을 하고 티켓을 받아 2층의 출국심사하는곳으로 가서 ..
피치항공 하네다공항 심야버스 정리 (2018. 11. 17) 2016년 2월부터 피치항공이 인천-하네다 노선에 취항합니다. (참조: http://www.flypeach.com/kr/hndicn_launch_20151111.aspx?www_pc_ko-kr_main_banner_01) 운항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적기 하네다공항 출도착 심야버스 & 교통편 정리(2018.11.15) 하네다공항은 낮에는 비즈니스 승객을 위한 김포발 항공편이 많지만, 심야에는 인천발착의 항공편이 많습니다. 나리타 공항의 커퓨(23:00~06:00)로 인해 인천에서 심야에 발착하는 도쿄행 항공편은 하네다에 도착하게 됩니다. 현재 운영중인 정기편은 대한항공(JAL 코드쉐어), 아시아나항공(ANA 코드쉐어), 피치항공에서 각각 매일 1편씩 운항중이며 운항스케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네다공항 도착편하네다공항 출발편 항공사 편명 도착 시간 ..
신슈 여행 결산 남는건 호로요이 뿐이다. - 교통 비행기: 326,900원(김포-하네다 ANA) 도쿄 와이드 패스: 10,000엔 코부치자와-카미스와-코부치자와 승차권 및 특급권: 1,750엔 택시비: 1,880엔 / 2 렌터카(기름포함): 6,919엔 / 2 버스비(카루이자와): 160엔 도쿠나이 패스: 750엔 스이카 충전: 23,000엔 카쉐어링: 3,236엔 / 2 - 기타 료칸: 24120엔 / 2  밥 & 커피: 약 31,0..
신슈 여행 - 29. 귀국 아침의 출근러시를 뚫고 하네다 공항으로. 아사쿠사선은 케이큐와 직통하기 때문에 여기서 타서 앉아있으면 하네다공항까지 갈 수 있다. 아사쿠사선 경유 케이큐 하네다공항선 직통의 케이세이선 열차. 워프했다. 출국하려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전망대를. 하네다공항에 낮 비행기를 타러 오는 건 교환학생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도열한 ANA 함대가 장관이다. 앞에서 두 번째 787이 오늘 탈 비행기. 좌석이 중간에 바뀌는 바람에 17A에서 34A로..
신슈 여행 - 28. 히가시나카노의 링고 미소라멘 집에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히가시나카노 역으로. 히가시나카노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링고도라는 곳에 왔다. 진한 삿포로의 미소라멘이 먹고싶었는데, 정통 홋카이도식은 찾기 쉽지 않아서 그나마 가장 비슷한 곳으로. 가게는 대로변이긴 하지만 번화하지는 않은 곳에 있다. 메뉴. 츠케멘도 있긴 한데, 오늘은 역시 국물이 땡겨서 미소라멘으로. 20분정도 기다리니 입장할 수 있었다. 특제 부타미소라멘. 차슈와 로스트비프가 올라가는데 비주얼이 꽤 ..
신슈 여행 - 27. 도쿄 돈카츠 타베로그 1위, 나리쿠라(成蔵) 아침부터 졸린 몸을 이끌고 야마노테선을 타러. 아침 대용으로 마신 커피. 기약없이 기다리는 중에 조금의 힘이 된다. 이미 상당히 긴 줄. 아직 개점하지 않아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줄이 없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길다. 10시 전에 왔는데 이 정도였고 11시가 되니 두 배 이상 길어졌다. 오늘따라 줄이 긴 이유는 도쿄X라는 한정 돈카츠를 판다고 해서인듯. 돈카츠 하나..
신슈 여행 - 26. 한밤의 도쿄 드라이브 집에서 쉬다가 야밤의 드라이빙을 위해 나왔다. 저녁에 맥주를 한 잔 마셨지만 이미 6시간이 지나서 혈중 알코올농도는 제로인 상태. http://www.sangdammoa.com/content/calcul_alcohol 이런곳에서 혈중 알콜 농도의 간이 측정을 해볼 수 있다. 물론 맹신은 금물이고, 이걸 보고 운전하다가 음주운전으로 걸리게 된다면 본인 책임이다. 일단 수도고에 올라와 보았다. 수도고 드라이빙은 언제나 즐겁다. 도심의 모습..
신슈 여행 - 25. 롯폰기 산책 & 롯폰기 사치(幸)에서의 모츠나베 롯폰기 힐즈. 타키가 오노데라 선배와 데이트하다 깨진 곳이다. 구석구석까지 잘 꾸며놓아서 산책을 하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정도로 번화했으면서도 깔끔한 거리는 일본에서 참 찾기 어려운 듯. 힐즈 근처를 걷고 있으니 해가 진다. 위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날씨가 좋아서 올라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도 해가 다 진 모습밖에 보지 못할 것 같아서 돌아섰다. 흔들린 도쿄 타워. 산책을 하며 쭉 걷다가 밥을 먹으러 왔다. 하카타 모..
신슈 여행 - 24. 아자부주반의 생선구이, 타키시타 아침으로 신겐모찌를 먹고 점심을 먹으러 느긋하게 나왔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 한 시간 걸렸으니 느긋한 건 아니지만. 아자부쥬반역에 도착. 아자부쥬반역은 교환학생 때 운전면허 공증을 받으려고 한국 영사관에 왔을때 온 역이어서 반가운 느낌. 타카시타라고 하는 가게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왔다. 줄을 섰을 땐 이미 1시가 넘은 상태였는데 이 가게의 LO는 2시. 우리 앞에 줄이 꽤 길어서 기다린다고 먹을 수 있는건가 싶었지만 다행히 마지막으..
신슈 여행 - 23. 신겐모찌 이번 글은 여행기는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 떡을 먹은 이야기이다. 호지차 밀크티와 나가노 료에서 사온 신겐모찌. 신겐모찌 여섯 개가 들어 있다. 야마나시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키쿄우 신겐모찌. 비슷한 이름의 미즈신겐모찌라는 것도 있는데, 이쪽도 야마나시현의 물건이지만 이쪽이 더 나중에 생긴 것이라고 한다. 보통 일본에서 신겐모찌라고 하면 이쪽을 가리킨다. 안에는 흑설탕을 녹여서 졸인 쿠로미츠가 들어 있다. 오늘은 유루캠△에서 먹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