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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70322 Okinawa

오키나와 여행 - 5. 국제거리 즈톤즈의 버거, 귀국 일단 밥을 먹으러.어제 못 간 버거집을 가보려 한다.종점인 슈리역에서 탄 전망석.엄청난 급커브와급경사...일반철도로는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굴곡이다.국제거리의 즈톤즈(ズートンズ)버거. 역시 타베로그에서 구경하다가 가게 된 버거이다.여러가지가 있지만 특제 수제 베이컨 버거가 있어서 주문.음료는 구아바 주스. 한국에서 한때 유행하다가 지금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는데 꽤 맛있었다.타베로그는 이쪽. https://tabelog.com/okinawa/A470..
오키나와 여행 - 4. 슈리 성 공원 언제나 그렇듯이 토요코인 조식을 먹고모노레일을 타고 슈리 성 쪽으로 가본다.이날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었다.모노레일 선로. 철차륜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급곡선과 급경사에도 대응된다.뭔가 이상한 길로 왔는데 계단이 너무 많다... 이미 땀이 나기 시작한다... 긴팔 입고 왔는데 현재 온도가 20도입니다...다시 내려가는 길인데 사람도 없고 고즈넉하고 바다도 보이길래 잠시 쉬어간다.카메라가 죽은게 못내 아쉬운 풍경이지만... ..
오키나와 여행 - 3.오키나와 이자카야 우리즌(うりずん) 호텔에 와서 잠시 샤워를 하고 호텔 근처에 있던 이자카야 うりずん으로 향했다.약간 급하게 찾은 곳인데 퀄리티는 꽤 좋았다고 생각.먼저 오토시(자릿세 개념의 안주)와 오키나와의 오리온 맥주.술맛을 잘 안다고 하긴 힘들지만 맛있었다.오키나와 소바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팔길래 시켜봐야겠다고 생각.이것저것 보면서 추천 메뉴를 알려달라고 하니 두루텐이라고 하는 고로케 비슷한 걸 추천해 준다. 가게가 생긴 뒤로 부동의 인기 넘버 원이라고.그래서 시켜보았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 2. 입국 & 국제거리 구경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얼마만에 보는지! 제주도 밑으로 내려가니 하늘이 정말 깨끗해지는게 보인다.저는 중국이 너무 좋아서(이하생략)오키나와 공항.자위대(공자, 해자, 육자)의 기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착륙하면서 F-15J라거나 P-3이라거나 C-130같은 것들로 눈요기를 할 수 있다.어디와는 다르게 촬영도 꽤나 자유롭게 허용되는 듯.오키나와 공항 LCC터미널.공항이라기보다는... 승객들을 짐짝 처리하는 화물 터미널이라고 생각해야 편한 것 같다...
오키나와 여행 - 1. 오키나와로 표가 너무 싸서 가는 여행이라서 캐리어도 없이 1박 2일의 여행을 시작한다.가진 짐은 카메라와 아이패드, 아이폰과 속옷 한 벌이 전부. 심지어 카메라 충전기도 가져가지 않았다.짐 무게을 재어보니까 5.2kg밖에 안 나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체크인했다.조금 일찍 가서 면세점에 들렀다가 스카이허브라운지에.이것저것 음식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샐러드와비빔밥 재료들까지.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핑거 푸드가 조금 부족했던 점이었을까.조금씩 ..
2017년 3월 22일, 오키나와 여행 심심했는데 비행기표가 너무 싸길래 한번 갔다옵니다.이게 여행이긴 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