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s/20191206 Bangkok

방콕 여행 - 9. 아르노(Arno’s)의 티본 스테이크

Canon | Canon EOS 6D | 1/5sec | F/5.6 | ISO-1000 | 2019:12:08 21:04:45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고른 스테이크집. 태국에서 한 번은 스테이크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먹을 수 있었다.

Canon | Canon EOS 6D | 1/10sec | F/11.0 | ISO-640 | 2019:12:08 20:19:46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냉장고가 있는데, 여기에서 고기를 고르면 구워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직접 눈으로 고기를 골라서 구워달라고 할 수 있다는 게 장점.

Canon | Canon EOS 6D | 1/25sec | F/5.6 | ISO-640 | 2019:12:08 20:19:54

드라이 에이징한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 안심과 등심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티본스테이크로 골랐다.

숙성 기간이나 부위 등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구조.

Canon | Canon EOS 6D | 1/25sec | F/5.6 | ISO-640 | 2019:12:08 20:20:03

그 외에도 고깃국, 치킨이나 돼지고기도 팔고 있다.

Canon | Canon EOS 6D | 1/25sec | F/5.6 | ISO-640 | 2019:12:08 20:20:07

해산물 코너도 따로 있어서 랍스타와 관자, 연어 스테이크 등도 맛볼 수 있다.

Canon | Canon EOS 6D | 1/15sec | F/5.6 | ISO-1000 | 2019:12:08 20:21:55

테이블 위에 기본적인 소스들이 세팅되어 있는데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손도 안 댔다.

Canon | Canon EOS 6D | 1/15sec | F/5.6 | ISO-1000 | 2019:12:08 20:22:03

사이드 메뉴들. 크리미 갈릭 스피나치를 주문했다.

Canon | Canon EOS 6D | 1/13sec | F/7.1 | ISO-1000 | 2019:12:08 20:29:36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더운 곳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상당히 묘한 느낌이다.

Canon | Canon EOS 6D | 1/13sec | F/7.1 | ISO-1000 | 2019:12:08 20:29:57

2층도 있는데 상당히 시끌벅적했다.

Canon | Canon EOS 6D | 1/13sec | F/7.1 | ISO-1000 | 2019:12:08 20:33:23

먼저 나온 시저 샐러드. 살짝 간이 세지만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느낌. 스몰인데 양이 꽤 되는 편이다.

내가 시킨 파인애플 주스는 평범했지만 쿨라임 피지오를 기대하고 주문한 여자친구의 라임 소다는 짜고 이상한 맛이었다..

Canon | Canon EOS 6D | 1/13sec | F/7.1 | ISO-1000 | 2019:12:08 20:33:39

75일 드라이에이징한 T본 스테이크. 100그람당 150바트로 약 1000바트정도를 주문했는데, 둘이서 먹기에 괜찮은 수준이었다.

왼쪽은 안심, 오른쪽은 등심인데 두 고기를 같이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Canon | Canon EOS 6D | 1/15sec | F/5.6 | ISO-1000 | 2019:12:08 20:34:53

동시에 나온 크리미 갈릭 시금치. 시키길 잘 했다고 생각했던 메뉴다.

시금치가 정말 부드러워서 살짝 놀랐지만 맛있었다.

Canon | Canon EOS 6D | 1/15sec | F/5.6 | ISO-1000 | 2019:12:08 20:36:10

레어로 주문했는데 딱 적당하게 구워져서 나왔다.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적절한 열이 가해진 수준.

Canon | Canon EOS 6D | 1/15sec | F/5.6 | ISO-1000 | 2019:12:08 20:38:50

국물이 있으면 해서 주문했던 타이스타일 비프 스프. 아주 진한 육수의 한방 우육탕같은 맛이었다.

신기하게 서비스 차지가 4%에 세금이 7% 해서 11%정도 더 붙었는데, 토탈 1700바트정도 나왔으니 저렴하게 잘 먹은 느낌이다.

저녁산책을 하고 호텔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