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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노량진 수산시장 일성수산, 제철 방어회 노량진 수산시장을 처음 와 보았다.지나가면서는 꽤 봤는데, 마치 용산던전같은 느낌에 쉽게 가기 어려웠지만 대방어를 먹겠다는 마음은 그 두려움을 떨쳐내게 만들었다.구시장은 정말 던젼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신시장은 새로 지어서 그런지 좀 낫다는 느낌이다.여기저기 찾아보고 일성수산을 방문.웹에 정가가 써있는 곳은 그래도 믿을만하다는 느낌을 준다.두 번째 수조에 들어있는 것들이 방어이리라...가게에서 안내를 받아서 식당으로 이동. 2층에 있는 여수회관이라는..
안암 돈부리집 특별식당 메뉴. 오야꼬동, 규동, 소보로동, 특별카레가 있고 곱배기 메뉴도 있다.영업 종료시간이 '재료 소진시' 라고 적혀있는 것이 인상적이다.기본 세팅.안주와 주류. 튀김류는 점심에도 가능하다고 한다.명란버터구이를 먹고 싶었는데, 튀김류만 된다고 하여 게살크림고로케를 주문.먼저 나온 오야꼬동. 계란이 꽤 잘 풀려있다.내가 시킨 메뉴는 아니지만 밸런스가 꽤 잘 맞았다고.내가 시킨 규동. 곱배기를 시켰는데 소스나 고기는 그대로인 기분이어서 조금 퍽퍽했다.소스를..
압구정 가로수길 문어치킨 압구정에 갔다가 여자친구가 문어치킨을 먹자고 해서 먹으러 갔던 문어치킨.튀긴 문어와 치킨이 같이 나온다. 치킨은 순살이다.감자와 샐러드도 같이.뭐랄까... 절대 2인분 양은 아니고 3~4인분인데 별생각 없이 질러버려서... 엄청나게 먹었다.둘이서 간다면 2만원 언저리의 문어튀김으로도 충분할듯.좀 매운 칠리 소스와 양념치킨맛의 칠리 소스, 마요네즈-타르타르 계열의 소스 세 가지가 있다.적당히 찍어먹기 좋게 되어 있는데, 주로 덜 매운 칠리와 ..
홍대-합정 오리지널 시카고피자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한때 많이 유행했던 시카고 피자를 지금와서야 먹어보고 있는 중.딥디쉬 시카고피자는 대략 이날 갔던 오리지널 시카고피자와 제임스 시카고피자 두 체인이 대부분인 것 같다.꽈뜨로포르마쥬 시카고피자.테이블마다 나무토막이 있는데, 여기에 피자를 올려준다.8인치와 12인치가 있고, 8인치로 주문했는데 남자 두 명이서 먹기에 적절했다.두께도 꽤 있는 편이다. 하지만 뭔가 바로 반죽을 만들어 구운 건 아닌 듯 한.주방이 작은 편이고 나오는데 ..
종각 스시미토 런치 스시 오마카세 역시 현대카드 고메위크를 통해 방문한 을지로의 스시미토.주말의 을지로라서 건물 안에는 스시야 홀로 영업중이었다.기본 세팅. 여기에 야채 스틱과 생강을 준비해주신다.간장종지를 주시긴 했는데 사실상 대부분 간이 되어있는 것들이라 굳이 필요없던.빠른 손놀림...한번에 혼자서 10인분의 스시를 쥐어주시느라 정말 바쁘시던.그러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계속 해 주셔서 좋았다.광어 사시미로 시작.야채 스틱도 신선.문어조림.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다.한치로 스시 코..
여의도 타마스시 런치 스시 오마카세 현대카드 고메위크로 가게 된 여의도의 타마스시.이날은 카메라를 가져가긴 했는데 배터리 충전을 확인 안 해서 결국 아이폰으로 찍었다.그래도 나름 후보정을 하긴 했는데 역시 사진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먼저 방어와 광어 사시미로 시작.유자껍질을 갈아 올린 한치.광어.광어야 뭐 자주 접하기도 하고 익숙한 편이니. 좋았다.도미. 관자에 우니를 올린 스시.우니가 정말 맛있었다. 정말 좋은 조합이었다고 생각. 우니가 조금 작은건 아쉬..
일산 트리아농의 애프터눈 티 세트 청담과 일산에 있는 카페 트리아농. 티룸이라기엔 커피도 여러가지를 팔고 있다.에프터눈 티 세트는 예약제인데,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2인분이고 짝수인분만 서비스된다고 한다.세 명이 가려면 2인분을 예약하고, 다른 티푸드를 좀 더 주문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고.티 세트. 티는 포트넘 앤 메이슨의 웨딩 브렉퍼스트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티라고 한다.두 명이 같은 걸로 주문하면 저런 티팟에 담..
신촌/이대 근처 화상손만두 만두와 중국요리들을 파는 화상손만두.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메뉴판이 크게 있다. 가격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입구. 6시반쯤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아 대기가 있었다.자리를 잡고 모듬만두와 오향장육, 마파두부밥을 주문.모듬만두를 시키면 세 가지 종류의 만두를 전부 먹어볼 수 있다.가장 먼저 나온 군만두.속은 고기와 부추가 야무지게 들어있다.오향장육. 고기가 부드럽고 안에 있는 오이와 함께 먹었더니 조화가 괜찮았다.모듬만두를 시키면 나오는 고기만두와 김치..
종로2가 청진식당, 오징어불고기 종각역 근처의 청진식당. 살짝 대기가 있는 수준으로 사람들이 꽤 있었다.메뉴는 오징어볶음과 불고기 뿐.밑반찬들. 마늘절임이 맛있었다.불고기를 먼저 철판에 올리고조금 기다리면 나오는 오징어볶음과 먹는 메뉴다. 둘다 인당 8000원.사실 둘은 각각 다른 메뉴지만 보통 같이 먹는 것 같다.고기가 익어갈즈음 해서오징어를 넣고 볶는다.처음엔 이렇게 따로 먹었는데, 왠지 심심하길래 섞어 보았는데, 훨씬 맛있었다.사진을 찍기에는 안좋아졌지만 잘 섞어서 볶아먹으니..
상암동 스시야, 스시키노이의 디너 스시 오마카세 상암동의 조용한 골목 안에 홀로 들어서 있는 스시키노이.조금 더 일찍의 예약은 마감이라 8시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정확히 8시가 되어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단순한 메뉴. 하지만 메뉴판을 여기까지 와서 보고 들어올 사람이 많지는 않을 듯 하기도.거의 예약제로 운영되는 듯 하다.기본 세팅. 오토오시로 먼저 미역과 오이 초절임을.전복죽.여자친구가 시킨 카고시마의 사츠마시마 비진 소주.운전을 해야 해서 술을 못 마셨는데, 맥주를 한 잔 하고싶은 마음이 굴..
한남동 브런치 카페 다츠 카츠샌드를 먹으러 갔던 닷츠.이런 두꺼운 돈카츠를 좋아하다못해 사랑할 정도인데, 튀김옷이 맛있는 이런 돈카츠 샌드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볶음밥이겠거니 하고 주문한 쉬림프 콘지. 의외로 죽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는데, 새우가 많아서 그럭저럭 먹을 수 있었다.새우튀김도 있고 칵테일 새우도 있어서 새우는 정말 많이 먹었다는 느낌.카츠샌드는 정말 맛있었고, 죽도 나쁘지만은 않았지만 딱히 끌리는 다른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다.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에 ..
서울역 근처, 후암동 국수집 도동집 후암동 도동집. 여자친구가 알려준 국수가게와 이자카야를 겸하는 느낌의 식당이다.식사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적당히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다.기본으로 나오는 찬들.미소 도동탕면.비빔면을 먹을까 했으나 날씨가 추운고로 좀 따뜻한 국물이 들어간 걸로 주문했다.맥주도 한 병 시키고...미소 도동탕면. 면을 찍지 못했는데, 면에 불고기와 중국요리에 들어갈법한 목이버섯, 쑥이 들어가 있다.간은 약간 심심한 편이지만, 이런저런 부재료들이 심심함을 달래..
압구정 다운타우너 청담점 이태원 다운타우너의 2호점, 청담점.청담점이지만 신사동에 있고, 전철역은 청담역보다 압구정로데오역이 훨씬 가깝다. 청담역보다 강남구청역이 가까울 정도.음료로는 웰치스.화이트그레이프가 상큼해서 약간은 느끼할수도 있는 음식과 잘 맞았다.과카몰리를 얹은 감자튀김과 아보카도 버거, 베이컨 치즈 버거.번이 꽤나 맛있었는데, 패티 기름에 약간 적셔진 고소한 맛이 좋았다.베이컨 치즈 버거와 아보카도 버거의 차이는 아보카도의 유무인데,베이컨 치즈 버거의 ..
오아라이에서 온 이수 돈까스 명가 아게아게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로 유명한 오아라이의 돈카츠집 쿡판에서 일하다 한국에 분점을 내셨다고.마침 탱카츠를 정식 메뉴로 판매한다길래 와 보았다.가게 내부.꽤 좁은 편인데, 테이블이 서너개, 다찌에도 여섯명 정도가 수용 한계.개장 러시를 해서 다행히 앉았지만,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다.걸판의 성지임이 알려지고 난 뒤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걸 감당하기에 조금 벅찬 모습.걸판 피규어들도 군데군데 있다.주문한 탱카츠. 돈카츠 위에 고로케를 얹어서 내 주신다.크..
홍대 이미의 복숭아 디저트, '행복' 홍대입구역 근처의 까페 이미에서 파는 복숭아 디저트 '행복'여름의 시그니쳐 음료인 얼그링과 말차링도 같이.복숭아 속을 비우고,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채운 디저트.디저트 이름 자체가 '행복'인데, 정말 먹으면 행복해지는 것 같다.홍대입구역 1번출구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