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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9.키누가와 관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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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화양실로. 다다미도 깔려 있고 침대도 있어서 원하는 곳에서 잘 수 있다.

어지간한 호텔 방보다 넓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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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키카시가 준비되어 있어서 차를 끓이고 여유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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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접시니까 얌전하게 이것저것 가져왔는데, 직접 구워주는 소고기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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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도 하나씩 시켰는데 대게를 까느라 니혼슈는 뒷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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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예약한 이유였던 대게 무한리필의 흔적. 게 껍질을 이만큼이나 갔는데 저 뒤에있는 접시만큼 살을 발라냈다.

정말 버리는 부위가 많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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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후식으로 마무리. 그래도 굉장히 많이 먹고 취해서 기분좋은 상태로 방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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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오니 방에 나란히 깔린 이불에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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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으니 온천.

대욕탕도 나름 잘 갖추고 있다. 옥내탕도 있고 노천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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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후의 야식 타임. 야식이라기엔 간소하지만 이런저런 과자들을 모아놓고 호로요이와 함께 마신다.

오늘의 호로요이는 알코올 4%의 애플 펀치. 스트롱 제로같은 센 츄하이들이 잘 나가니 대항마로 내세웠다는 느낌이다.

이미 니혼슈로 살짝 취해서 그런지 1% 차이일 뿐인데 취하는 속도가 꽤 빠르다. 물론 3%에서 1% 차이면 33% 차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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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 조식 시간. 그다지 먹을 건 없었지만 바로바로 구워주는 프렌치 토스트는 괜찮았다.

전반적으로 단체여행객용 숙소라는 느낌이 드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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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역까지는 다이얼 버스(ダイヤルバス)를 타고. 셔틀인줄 알았는데 그냥 노선 버스였다.

다만 호텔 프런트에 얘기해두어야 정류장에 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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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한 컷. 일반 버스와 다르지 않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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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족욕탕엔 오늘도 사람이 많지만, 추워서 빨리 역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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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인데 역광이라 사진이 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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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신주쿠로 가는 특급 키누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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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으로 나가보니 어제 본 그 증기기관차가 보인다.

열차의 이름은 SL 타이쥬 호. 키누가와 온천 역과 시모이마이치 역을 주말 3회 왕복하는 열차라고  한다.

시간이 안 맞아 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보기라도 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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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열차가 플랫폼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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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는 이 역에서 방향을 바꾸는데, 방향을 바꾸기 위해 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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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으로 선로분기점에 가서 다시 전차대까지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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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대에서 한 바퀴 돌려 나오는 것까지 보고 우리 열차는 출발했다.

바람부는 전차대 앞이 아닌 특급 의자에 앉아 편하게 앉아서 구경한 것만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