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16. 오다이바 & 긴자 산책

루스티 2019. 4. 19. 00:00

아쿠아 시티 오다이바.

원래는 이 안에 있는 Eggs 'n Things 에 가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옆 건물인 덱스 도쿄 비치에 있는 bills お台場로 갔다.

살짝 늦은 런치로 간단히 주문.

신선한 고수와 라임을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 아보카도가 맛있기는 했는데 양이 너무 적었다.

벌집버터를 올린 리코타 팬케이크와 바나나.

하니카무 버터가 맛있긴 했지만 이미 이것보다 맛있는 수플레 팬케이크를 꽤 먹어본 것 같다.

살짝 아쉬움을 느끼며 떠난다.

오다이바를 돌까 하다가 신바시에 가서 쇼핑이나 좀 하기로 했다.

유리카모메 1일권을 끊어버려서 약간 충동적으로 결정해 버렸다.

패스가 이렇게 안 좋습니다...

비가 내리는 긴자 거리를 걸어본다.

긴자 거리를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왔다. 메뉴는 ア・ヴォートル・サンテ・エンドー의 오므라이스.

얇게 썰어 구운 바게트는 살짝 아쉬웠다.

큐브 스테이크 오므라이스(牛肉サイコロオムライス). 짭짤한 소고기 간장 오므라이스였다.

그리고 정말 맛있었던 수플레 오므라이스.

계란으로 거의 팬케이크처럼 만들어 밥 위에 올려주셨는데, 아까 먹은 팬케이크보다 나았다.

비오는 날에 계획없이 들어간 가게에서 찾은 작은 행복.

가게 전경. 히가시긴자역 근처에 있다.

비 내리는 일요일 밤의 긴자.

오다이바로 돌아와서 타코야끼로 간식.

이번 여행은 돌아다니는동안 계속 아이스크림과 타코야끼가 당겼다.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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