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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ange Student

우에사카 스미레 2nd앨범 20세기의 역습 발매 기념 이벤트 우에사카 스미레 2nd앨범 20세기의 역습 발매 기념 이벤트가 있어서 가보았다.위치는 신바시 SL 광장이었는데, 학교에서 30분정도밖에 안 걸리고, 거기다가 가기만 하면 볼 수 있는 방송이라서 별생각 없이 덮썩 물고 가게 되었다. 문제는 그래서 망원렌즈를 놓고 갔다는 점이다. 크롭을 하면 이정도까진 살릴 수 있는데... 망원을 가져가지 않은게 너무나 후회되는... 참고로 위 사진은 리허설 때였고 사진찍는것도 허용되던 때...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아예 사진을 맘대로 찍으라고 하더라...성우 이벤트중에 이런 경우는 또 처음보는듯 ㅋㅋㅋ 여기서부터는 스밋페가 그냥 대놓고 찍으라고 함ㅋㅋ...망원을 안 가져온게 너무 후회되던....사이륨은 철도역 근처라서 사용 금지여서 아무래도 상관없었지만 망원이 없는건 꽤나 ..
토시코시의 토시코시소바와 하츠모데 코미케가 끝나고 시부야로 돌아와서 도큐핸즈를 돌다가 배가 고파져서 저녁을 먹으러 왔다.일본은 1년의 마지막 날, 섣달 그믐을 토시코시(年越し)라고 하고, 이날 하는 여러가지 관습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소바를 먹는 것이다.이 날 먹는 소바를 토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라고 한다. 그래서 소바를 먹으러 왔는데 소바만 먹기는 심심하니 오야코동과 함께 주문. 소바 세트를 주문. 참고로 토시코시 소바는 해를 넘겨서 먹으면 재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토시코시 소바 세트.소바를 먹는 이유로는 소바가 잘 끊어지는 것으로부터 그 해의 고생이나 악운을 자른다는 설과 메밀이 가늘고 긴 것으로부터 연명과 장수를 기원했다는 설 등 여러가지가 있다는 듯.1800년대의 오사카에서도 이러한 풍습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오래된..
C89 코미케 3일차 - 코스프레 오늘은 줄을 서게 되었다... 엄청난 대기. 10시쯤 도착했던 것 같은데 아마 입장하는데 40분쯤 걸린듯... 들어가서 유랑찡의 책을 손에 넣었는데 매우 좋은 그림이 아닌가... 여튼 이걸 손에 넣었는데 부스가 동관이라서 아이마스 중심이었던 서관까지의 거리도 꽤 멀었던 데다가봐둔곳중에 이미 잘나가는데는 완매를 띄운곳이 많아서 빠르게 체념하고 코스프레를 찍으러 갔다. 新田美波:らゆさん(@RayuuerII21) アナスタシア:まるさん(@maruico02)의 ラブライカ 沼乃ぬこさん(@nap_ex) 의 多田李衣菜 秋津穂乃華さん(@akchnk) 의 渋谷凛 ゆきはちさん(@yuki_hachi) 데레스테의 SSR 島村卯月 睡さん(@silkymagic) 의 島村卯月 麗さん(@reeeeei1001)의 러브라이브 南ことり。 ..
C89 코미케 2일차 일본와서 한번 가보고싶었던게 코미케. 먼곳도 아니고 해서 찾아왔다. 사실 집에서 40분쯤 걸림. 12시쯤 도착했을때는 이미 줄같은건 전부 빠진 뒤였다. 이 줄은 내일 보게 되고... 여튼 입장. 노리는 부스도 없고 분위기 감상차 왔기 때문에 그냥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적당히 돌아다녔다. 기업부스. 이번엔 기업부스가 최근들어 가장 볼게 없었다고 한다. 릿카사마 얼굴이라도 볼 수 있을거같아서 가봤는데 정리권 이미 다 나갔다고... 기업부스쪽에선 주문토끼를 제일 많이 본 듯 하다. 페도들이 너무 많네요;; 이쪽은 코스프레장. 코스플레이어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쪽도 사람이 엄청나게 바글바글... 서코 8만명 드립을 보고 갔었는데 여길 와보니 그냥 웃기더라... 기업부스에 있던 아이마스 굿즈들. 별로 사고싶은게 ..
연말의 아사쿠사 아사쿠사역. 저번 여름 이후로는 처음이다. 칸다가와 하나비마츠리때와는 (당연하게도) 확연히 다른 분위기. 코미케 1일차였는데,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안 가고 같이 돌아다녔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던 나카미세. 역사가 상당히 깊은 몬젠쵸에다. 일단 밥을 안 먹어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밥을 먹고 밥을 먹은 후에 다시 앞부터 보기로 했다. 먼저 카미나리몬. 문 옆으로 난 길과 상점가. 이런 아기자기한 길이 참 좋은듯. 정면에서의 카미나리몬. 인파가 항상 엄청난 듯. 카니나리몬을 넘어가면 이런 상점가가 쭉 이어져 있다. 여기를 나카미세라고 한다. 안의 상점이라는 뜻인데... 연말이지만 닫은 가게는 거의 없었다. 하긴 지금이 대목이고 정월에 갔던 메이지 신궁도 밤늦게까지 하는 가게들이 많았으니... 아게만쥬가 있어..
12월에 먹은것들 정리 별도로 포스팅하지 않은 먹은것들을 올려봅니다. 학식에서 까르보우동이라는게 있어서 신기해서 시켜봤던 것. 맛은 그다지 없었다. 집근처의 삿포로 미소라멘. 괜찮았던 듯 하다. 차슈가 꽤 맛있었다. 야부. 한번 가면 엄청 오래 걸리지만... 맛있다. 반찬 하나하나가 맛있고 미소시루도 맛있고.. 게다가 별로 비싸지 않다. 이런 정식이 700엔정도... 이거 무슨 생선이었는지 또 까먹었는데... 아무튼 이번엔 살이 많아서 더 맛있었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음 이것도 꽤 맛있었음. 그리고 이 집 한정의 후리카케가 정말 맛있다. 12월에 단풍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도쿄... 데레스테하면 미쿠가 맨날 타이야끼 얘기해서 사봤는데 맛없었어... 어쩐지 가챠에서 미쿠가 나오더라... 타이 음식접이었던듯. 양..
시부야 스시노미도리(寿司の美登利) 타는듯한 노을이 인상적이었던 날. 연구실이 있는 건물이 학교에서 가장 높은데,(10층) 학교가 약간 고지대라 화려하진 않지만 시야가 좋다. 그리고 도큐스토어를 들렀다가, 안내해드린 분이 사주신다고 해서 얻어먹은 스시노미도리(寿司の美登利). 한정메뉴였던 후유모노가타리(겨울 이야기,冬物語) 2015를 얻어먹었다. 먼저 카니미소 사라다. 게의 풍미가 잘 살아있었다. 차완무시. 겨울 한정메뉴, 후유모노가타리 2015. 14pc의 구성이다. 먼저 먹게 되는 메뉴들. 사진에서 빠지긴 했는데 맨 왼쪽의 츄토로와 도미, 오토로, 그리고 가리비. 오토로가 지방이 많진 않아서 오토로라고 해야 할지 츄토로라고 해야할지 애매하긴 하지만 뭐. 새우와 한치, 계란말이. 정말 싱싱했고 아카에비 위에 알이 뿌려진것도 참 좋았다. 우..
츠케멘 테츠 역시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 미조노구치인데, 정말 어딜 가도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다. 저번에도 왔지만, 츠케멘 테츠. 체인이므로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시나가와에도 있고... 이번엔 저번보다 좀 더 라이트한 버전으로 츠케멘 국물에 토핑을 좀 뺀 버전. 면. 면 자체가 맛있다. 얇은 면도 있는데, 역시 츠케멘은 이런 두꺼운 면이 제맛이라고 생각. 가라아게 한 조각. 이번엔 계란을 좀 일찍 깨서... 면과 같이 먹었다. 나중에 넣어 먹었던 뜨거운 돌(돌이라고는 하는데 쇳덩어리인듯). 차가운 면을 담가먹으면 국물이 식어 버리므로, 뜨거운 돌을 넣어달라고 하면 무료로 넣어주는 서비스가 있다. 맛있었습니다... 집에와서 디저트까지!
학교 근처의 정식집 11월 말인데 날씨가 여전히 좋다. 학교를 갔다가 일을 좀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정식! 이런 정식류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데려와주신 형께 감사를... 생선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땐 알았는데. 샐러드와 두부. 일본은 두부도 맛있는 경우가 많은듯. 여기에서 직접 만든듯한 후리카케. 이런 게 정말 좋다... 정말이지... 가라아게 두 조각과 감자 베이컨 사라다까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찾으시는 오오카야마 근처의 숨겨진 가게인듯. 타베로그에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가게를 못 찾겠다. 위치도 기억이 안 나는 바람에... 쟌넨.
도큐 핸즈의 무도회 in 시부야의 첫날 데레서드 갔다왔다가 가족여행갔다오느라 글을 하나도 못 썼군요. 요즘 이렇게 밥을 해먹는 경우가 가끔... 양배추에 드레싱 부을게 없어서 쯔유를 끼얹어서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연어 저거 토막 하나에 150엔? 사실 마츠야랑 별로 가격차이는 없는데 요리가 재미있으니까 하고 있다. 월요일이지만 공휴일이므로 시부야에 왔다. 도큐 핸즈의 무도회. 오늘부터 시작.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6층 플로어로 가면 플로어 하나를 반쯤 쓰는 느낌으로 이런저런 굿즈를 전시해 놨다. 특히 데레서드 물건들을 전시해뒀던 게 인상적. 여기에서 오른쪽 마네킹에 걸려있는 파카를 사고싶었는데 품절이었던... 넨도들도 전시되어 있고... 트라프리 등신대. 이날은 린 등신대가 깨끗했는데 금요일에 가보니 후링이 싸인하고갔더라... 포스..
도쿄 JR역들에 걸린 데레스테 광고판 도내의 일부 역에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광고가 게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찍으러 가 보았다. 신주쿠역부터. 신주쿠역 2번홈 사이쿄선의 혼다 미오. 잠시 도쿄역으로 워프해서... 도쿄역 3번선 10호차 최후단부에 걸린 우즈키. 우즈키 SSR... 갖고싶다... 케이힌토호쿠선과 함께. 아키하바라로 가는데 칸다역에 이게 보여서 내렸습니다. 칸다역 6번홈. 神田ー神田ー 아키하바라의 시부린. 케이힌토호쿠선, 4번홈. 더 찍을까 하다가 신주쿠로 돌아옴. 하라주쿠에도 있었다... 내릴껄. 시부야! 시부야에 시부린이랑 데레스테 광고 둘다 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군요. 에비스역 4번선 쇼난신주쿠라인・사이쿄선 플랫폼. 저녁!
학교 근처의 타이완 라멘 학교의 후문으로 나가면 '타이완(대만) 라멘'을 파는 곳이 있다. 이름은 타이완 라멘(소바)지만, 시작은 나고야라고 한다. 12시 반쯤 갔는데 30분정도의 꽤 긴 웨이팅 끝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주문은 기다리는 중에 받기 때문에 다행히 나오는 시간은 꽤 빠른 편. 굉장한 비주얼이다. 780엔에 학생 특전으로 반숙 타마고 반이나 면추가같은걸 무료로 해준다. 마늘 추가는 무료 옵션. 잘 섞어 보았습니다. 침이 절로 고이는... 추가밥까지 무료로. 매우 든든... 타베로그 주소는 여기 http://tabelog.com/tokyo/A1317/A131711/13163982/ 위치라거나 메뉴는 저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동 텐야 저번의 텐동 아키바에 이어 이번엔 텐동 텐야를 가 보았다. 텐동 아키바는 카츠야의 회사인데, 지지부진한 사업 관계로 신바시 한군데 빼고는 전부 없어졌으나, 이쪽은 꽤 여러군데 지점을 둔 체인. 가게 창쪽의 일부를 아예 포장주문 전용으로 만들 정도이다. 튀김은 집에 가서 술이랑 먹는 사람도 많으니까... 上天丼と温かいそば。 텐동에 새우가 하나 더 들어간 것과 온소바. 음... 텐동 자체는 저번 텐동아키바가 나았던 거 같애... 튀김 자체가 텐동아키바가 좀 더 낫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든다. 비슷하긴 한데 뭔가 아쉬운 느낌? 개인적으로는 '체인화되었다'는 느낌이 약간 들었다. 소바는 맛있었다. 요즘 들어 온소바의 매력에 빠져가는 중... 한국에서는 거의 본 적도 없지만 돌아가면 못 찾아서 아쉬울 거 같다. ..
아키하바라 나들이 꽤 오랜만에 아키바를 갔더니 세가 건물에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던 러브라이브 극장판 광고가 없어졌다. 그리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퍄퍄퍄 타베호다이가 좋긴하다~ Fire! 애니메이트 갔더니 이런게 있어서 찍어도 된다길래... 어후 극혐 여동생이 있으면 여동생을 절대 귀엽게 볼 수 없게 됩니다. 항상 찍는 츄오도리. 여긴 정말 올때마다 바뀌는듯. 일본와서 첫 가라오케! 아키바... 역시 비싸다 한시간에 드링크대까지 인당 1200엔 가까이 나감... Thanks to @takoyaki
동경공대의 외국인 신입생 환영 파티 외국인 신입생 웰컴 파티가 있던 날이었다. 음식과 마실것이 준비된 파티. 학교에서 찍은 노을.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이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타오르는 저녁놀이 하늘을 아름답게 비춘다. 사실 감기에 걸렸기 때문에 학교내의 건강센터같은 곳을 가는 중이었는데, 갔다와서 한 컷 더. 삼각대가 없었던 것 치고는 꽤나 준수했다고 위로해본다. 그럼 파티장으로. 아직 시간이 안 되어서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데 일단 입장을... 이런 저런 먹을것들이 파티식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종류가 많고 아주 화려한건 아니지만 이런게 있으면 감사합니다. 스시가 이곳저곳에 있었는데 특히 이쿠라 군함이 있다는게 좋았다. 저건 맛이 없을수가 없기 때문. 파티장! 규모가 꽤 되는 편이다. 일단 축하연설을 몇 분이 하시고 파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