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줄을 서게 되었다... 엄청난 대기.
10시쯤 도착했던 것 같은데 아마 입장하는데 40분쯤 걸린듯...
들어가서 유랑찡의 책을 손에 넣었는데
매우 좋은 그림이 아닌가...
여튼 이걸 손에 넣었는데 부스가 동관이라서 아이마스 중심이었던 서관까지의 거리도 꽤 멀었던 데다가
봐둔곳중에 이미 잘나가는데는 완매를 띄운곳이 많아서 빠르게 체념하고 코스프레를 찍으러 갔다.
新田美波:らゆさん(@RayuuerII21) アナスタシア:まるさん(@maruico02)의 ラブライカ
沼乃ぬこさん(@nap_ex) 의 多田李衣菜
秋津穂乃華さん(@akchnk) 의 渋谷凛
ゆきはちさん(@yuki_hachi) 데레스테의 SSR 島村卯月
睡さん(@silkymagic) 의 島村卯月
麗さん(@reeeeei1001)의 러브라이브 南ことり。
열심히 찍어보려고 했고 찍긴 했는데 결국 건진건 별로 없는듯 하다.
그래도 인물 사진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된듯.
점심이 되었으므로 점심을 먹으러 나왔는데... 근처 음식점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국제전시장에서 조금만 나오면 줄도 없어지고 쾌적해지고 단가도 저렴해지는데...
여튼 한블럭정도 떨어져있는 곳으로 오니까 조용하고 가격도 괜찮은 곳을 찾아서 밥을 먹었읍니다.
돈카츠 카레. 800엔이었던가... 이쪽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다.
여기서부터 사진이 없는데
완매한 유랑센세의 부스를 가서 치우는거 도와주고 나니까 3시였다...
그시간이 되니 코스프레도 끝났고 뭐 부스도 잘나가는쪽은 전부 정리한 상태라서 그냥 한바퀴 돌아보고 돌아왔던듯.
오늘 마지막이었던 시부야의 도큐핸즈도 들러주고
그동안 못본 유키미도 확인.
코우메도 7층에서 처음보는 느낌이고
쿠사카베 와카바도 처음보는듯하다.
12월 20일쯤 해서 업데이트되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가본적이 없으니...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라 새로 누가 나왔는지 확인할수가 없어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굳이 다시 돌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 보고 밥을 먹으러 돌아갔다.
'Exchange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0) | 2016.01.29 |
---|---|
우에사카 스미레 2nd앨범 20세기의 역습 발매 기념 이벤트 (2) | 2016.01.24 |
토시코시의 토시코시소바와 하츠모데 (0) | 2016.01.21 |
C89 코미케 2일차 (0) | 2016.01.19 |
연말의 아사쿠사 (0) | 2016.01.12 |
12월에 먹은것들 정리 (4) | 2016.01.07 |
시부야 스시노미도리(寿司の美登利) (2) |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