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마제소바가 인기라길래 먹으러 갔다.
사실 학교 뒤에 있어서 그냥 신기한 일본의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방송 한 번 타고 붐이 일어난 듯.
이렇게 해서 900엔이고 학생토핑으로 반달걀이 무료.
좀더 위에서 찍은 뷰.
고기와 고기와 계란노른자와 계란의 단백질 파티라고 할 수 있겠다.
잘 쓰까서... 먹으면 된다.
잘 비빈 뒤의 비주얼. 이쪽도 꽤나 먹음직스러운...
처음에 먹을 땐 약간 짠맛이 강하다고 느꼈는데 일본에 적응되서인지 짠것같지도 않고.
마지막으로 밥까지 비벼먹었던...
밥 추가는 무료이다. 이렇게 비벼서 먹으면 뭐랄까 쓰까듶밥의 느낌이 나는 거에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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