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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200207 Japan

일본 전국 여행 - 45. 쿠마모토 명물 말 육회 바사시(馬刺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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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최남단을 뒤로 하고 신칸센을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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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사카행 사쿠라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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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남쪽이라 자리는 상당히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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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임에도 여섯시쯤 되어서야 해가 넘어가기 시작한다는 게 홋카이도에서 남쪽으로 많이 왔다는 걸 실감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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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분을 달려 쿠마모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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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역시 편했던 사쿠라의 그린샤를 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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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살짝 생긴듯한 쿠마몬이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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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역 안의 식당가에 있는 말고기요리관 스가노야(菅乃屋) 쿠마모토역점. 쿠마모토에 내린 이유다.

타베로그는 https://tabelog.com/kumamoto/A4301/A430101/43013019/

쿠마모토는 지금까지 네 번쯤 와서 말고기를 먹으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번엔 드디어 성공.

그동안 와서 먹었던 카츠레츠테이(https://lus-ty.com/478)나 규탕(https://lus-ty.com/217) 도 좋았지만 역시 쿠마모토 하면 말고기가 떠오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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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시 4종 모리아와세. 앞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아카미, 시모후리, 타테가미, 타타키이다.

아카미는 소고기 육회와 비슷한 맛이 나고, 타테가미는 지방 부위인듯 쫀득하고 입에서 녹는 느낌이 난다. 가게의 점원분이 이야기해준 바로는 아카미와 타테가미를 함께 먹으면 시모후리의 맛이 난다고.

시모후리는 고소하고 맛있는데, 지방질 가득한 소고기 같아서 구워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맛이었다.

타타키는 살짝 질기면서 육향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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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기 사이코로 스테이크.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부드럽게 레어로 구워진 말고기였다.

육즙이 상당한 스테이크에 와사비와 핑크솔트를 곁들인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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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식감이 좋았던 스테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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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말 육회동. 상당히 쫄깃한 말 육회와 조화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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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의 양이 밥에 비해 적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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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탑승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역을 좀 둘러봤다. 쿠마모토역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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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밖으로 나와서 역사를 구경한다. 쿠마모토역의 메인 도로는 반대쪽이라 이쪽으로 나올 일은 보통 없지만, 6년 전에 왔을때 이쪽으로 나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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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구치로 나와서 다시 역 주변을 구경. 동쪽으로 나오면 좀더 넓은 역광장과 쿠마모토 시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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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시덴 쿠마모토에키마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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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역안에 있는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라는 곳에서 커피를 사서 신칸센을 타러 간다.

나중에 알고보니 정말 시애틀에서 한때 잘나가던 곳인데, 북미 사업은 스타벅스에 인수되었고 일본 사업은 JR큐슈가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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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신칸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신칸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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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건너편에 500계가 서 있다. 얼마있으면 퇴역인데, 결국 타보지는 못할 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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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역명판. 여기서부터 JR니시니혼의 관할이라 오시보리(물수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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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에서 먹는 마지막 아이스크림은 카고시마의 시로쿠마 빙수를 모티브로 한 남국 시로쿠마 아이스.

연유 베이스에 귤과 파인애플의 조합이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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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잤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신오사카역에 도착. 이것으로 7일간의 그린샤 여행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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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스지선을 타고 난바까지 와서, 난바에서 센니치마에선으로 한 정거장 떨어진 닛폰바시가 오늘의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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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만 맡았던 삿포로 라멘. 속이 별로 안 좋기도 하고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서 자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