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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18. 점심으로 먹은 우츠노미야에서의 교자와 쟈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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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충 신칸센을 타러 우에노로 나갔는데, 센다이역에서의 인신사고로 신칸센 다이아가 완전 꼬여버렸다.

토호쿠 신칸센은 멈춰버려서 10시 25분인데 11분에 도쿄로 갈 열차가 여전히 승강장에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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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신칸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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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일단 들어와있는 열차 아무거나 골라잡아서 츠바사의 자유석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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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노미야역에 도착! 우리가 타고 온 열차는 하야부사의 길을 비켜주고 나서야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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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노미야 밍밍이라는 만두가게. 역 바깥에 있는 곳에 가려고 했다가, 줄이 미쳐돌아가는 걸 보고 역과 연결된 건물에 있는 곳으로 왔다.

이곳에도 역시 대기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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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있는 만두의 종류는 세 가지. 군만두, 튀김만두, 물만두.

교자 정식이라고 만두랑 밥을 같이 팔기도 하는데 굳이 만두와 밥을 같이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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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편에 있던 우츠노미야 밍밍. 여긴 뭐가 다른건가 했는데 결론적으로 그냥 같은 가게였다.

다만 여기에서는 튀김만두는 안 팔고, 대신 탄탄면을 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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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기다려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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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왔는데, 안에 있는 메뉴판에 쟈쟈멘(중국의 자장몐)이 있길래 주문했다.

신기하기도 했지만, 1일 한정 25식의 메뉴였기 때문. 한정에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이라 이런건 사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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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야끼교자(군만두) 부터 나왔다. 역시 가장 무난하고 맛있다. 육즙이 살아있는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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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만두와 물만두까지. 다만 물만두는 만두피가 조금 두꺼워서 아쉬웠고, 튀김만두는 맛있었지만 조금 느끼했다.

역시 우츠노미야 대표 메뉴인 군만두가 가장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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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비주얼... 사실 조금 짜장면 비슷한 걸 기대했지만 중국 자장몐에도 들어간 춘장은 흔적조차 보이지 않고 대신 고깃덩어리가 덩그라니 놓여 있다.

일본의 쟈쟈멘은 모리오카가 원형인데, 왕코 소바. 모리오카 냉면과 더불어 모리오카의 3대면이라고 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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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싱거울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간간하고 먹을만했던 쟈쟈멘. 고기도 꽤 많이 들어 있어서 맛있었다.

다음에는 모리오카에 가서 한 번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