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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81003 Shinshu

신슈 여행 - 16. 하이레일 호시조라를 타러 코부치자와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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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카미스와역으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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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시간까지 한 시간 정도 남아서, 예의 그 족탕에 발을 담그고 있기로.

역 안에 족탕이 있으니 열차를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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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산 족욕용 수건. 발 닦을 물건이 없기도 했고, 스와에 왔던 기념으로 하나 질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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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걸 마시는 건 최고의 휴양이다.

이번 음료는 이로하스 배. 갈아만든 배의 하위호환같은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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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시간이 다 되어 정리하고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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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의 츄오선은 단선이라, 한 번에 세 열차가 교행을 한다.

먼저 우리가 탈 보통열차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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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마츠모토로 가는 아즈사가 들어온다. E353계.

그리고 나서 신주쿠로 가는 슈퍼 아즈사가 역으로 들어오고, 역순으로 역을 빠져나간다. 우리가 탄 열차는 가장 마지막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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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에서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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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걸려 코부치자와역에 도착했다.

잠시 역 밖으로 나와서 동네를 둘러보는데, 역 앞에 역을 제외하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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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안에서 도시락을 구매했다. 귀엽게 생긴 E353계 도시락.

타마고산도도 먹고싶었지만... 너무 잘 먹고 다녔기에 이번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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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외로움마저 느껴지는 코부치자와역의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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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사서 돌아오니 곧 쾌속 하이레일 호시조라의 출발 시간이 되었다.

키하 100계와 110계를 합쳐 만든 편성으로, 2017년부터 운행되고 있는 열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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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니 반겨주는 탑승일이 적힌 칠판과 할로윈 장식들. 1375의 의미는 코우미선의 가장 높은 표고인 1375m로부터 유래했다고 한다.

그나저나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만큼이나 할로윈 장식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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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부의 이것저것 소품들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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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까먹고싶었지만... 여자친구가 지금 도시락을 먹으면 별보고와서 정말 할 게 없을 거라고 말렸다.

에키벤은 타자마자 먹는게 공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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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열차는 전석 지정석이므로 지정석권이 있어야 탈 수 있다.

지정석권과 열차 앞부분에서 진행하는 영상 상영회의 티켓. 오늘 볼 수 있는 밤하늘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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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열차라면 보통 저 위치에 기관실로 가는 문이 있지만, 이 열차는 플라네타리움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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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해주시는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플라네타리움을 켜놓고 밤하늘의 별자리를 설명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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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우주에 관한 책들도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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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카드에 스탬프를 찍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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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료칸에서 사온 쿠루미야마비코라는 호두파이 과자를 먹었다. 달콤하고 파이의 단단함이 잘 살아있어서 좀 더 사올껄 하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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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산 신슈 복숭아 주스. 모쵸를 주스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