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

니로 EV 네비게이션 보호 유리필름 부착 차를 산 지 2주정도 되었는데 벌써 1500km가 넘어갔다. 이정도로 계속 타면 연간 3~4만키로를 탈 것 같은데...대전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와서 충전해보니 5천원정도가 나왔다.중간에 휴게소에서 천원정도 급속충전을 하긴 했는데 톨비와 주행료 다 합쳐도 만오천원밖에 안 되니 엄청나게 저렴한듯. 아무튼 오늘은 8인치 네비게이션에 유리필름을 붙이는 것으로.기존의 네비게이션 표면이 부드러운 편인데, 여기에 기스가 나면 답도 없겠다 싶어 주문했다.가격은 2만원 정도. 구성품은 심플하게 유리필름, 알콜솜, 천, 먼지제거용 스티커로 되어 있다. 붙이고 난 뒤의 사진인데 밖에서 찍었어야 하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작업하고 찍었더니...어쨌든 니로EV 전용은 아니고 기존 니로 하이브리드용 제품인데 잘 호환되는 듯.
4K 블랙박스 블랙뷰 DR900LK 리뷰 메모리카드의 경우 exFAT 포맷으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은데 FAT32 포맷으로 포맷하고 삽입하면 됩니다.이런방식으로 삼성 128GB UHS-I U3 카드를 끼워봤는데 잘 작동하네요.얼마나 가는지는 계속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화질면에서도 만족합니다. 비오는 밤에도 상당히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수준.개략적인 테스트 영상을 공유합니다. 비가 엄청나게 오던 날의 영상입니다.다른 차의 번호판을 식별하는건 거의 불가능하지만(이건 사람이라도 불가능) 사고가 나더라도 전후관계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저는 지뢰를 피하고 고화질 블랙박스를 산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니로EV 10일간의 시승기(?) 작년에 카쉐어링 아이오닉으로 대충 1만km정도를 탔고, 내연기관을 포함한 다른 차까지 합치면 2만km정도를 탔습니다.쏘X터즈니 해서 공짜로 탄 걸 생각하면 3만km정도 타지 않았나 싶은. 카쉐어링이 레이에서 쏘나타, K5정도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가장 많이 탄 차량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므로 이들 차량과 비교를 해 보고자 합니다. 장점 - 저속에서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았을 때 휠스핀이 날 수준으로 출력이 좋음. 더 가벼운 코나 일렉트릭과 비교해도 준수한 수준.- 큰 배터리에서 오는 안정감. 장거리 뛸 일이 없으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충전해도 가끔 마트 가거나 드라이브 가는 데는 무리가 없는 수준.- LFA 기능이 정말 편함. 강변북로에서는 멈추지만 않으면 운전석에 앉아 자도 될 듯. (막혀서 정차하면 ..
기아 스타일케어 가입 레드멤버스에서 가입할 수 있는 K-스타일 케어.구입후 1년 이내 발생한 외관 손상을 케어해준다. 46000원인걸 생각하면 보험보다 훨씬 나은듯.단 차량제작증 발급일 기준 +14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레드멤버스에서 신청할 수 있고, 차대번호나 개인정보는 자동으로 입력된다.
니로 자동차 등록 & 틴팅 & 첫 세차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등록을 하러 갑니다. 이런저런 서류들을 들고 구청에 가서 등록을 합니다.임시운행 허가증, 세금계산서, 자동차 제작증, 저공해자동차 증명서, 정부수입인지는 영업사원분께 받은 서류.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서를 들고 구청 창구에 가면 어떻게 하라고 다 설명을 해 줍니다. 먼저 이걸 다 들고가면 번호판 인지와 세금을 내고 오라고 합니다.니로 EV의 경우 옵션과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의 7%가 취득세이고, 여기에서 200만원을 면제해 줍니다.그래도 1,364,480원이 나오네요. 취득세는 카드로 ATM에서 납부할 수 있고, 나머지는 전부 현금으로 결제해야 합니다. 취득세와는 별도로 서울시의 경우 공채매입을 해야 합니다.공채매입은 48,064,041원의 12%인 5,767,684원인데요, 여기에서 ..
니로 EV 계기판 & 내부 세팅 먼저 운전 성향을 어떻게 했는지 보여줍니다.대부분 SCC와 LFA를 켜고 다녔는데 경제운전이라고.비경제 운전은 아마 속도테스트 때문일 성 싶은데, 최고속도는 180까지 나옵니다. 사용자 설정 화면은 대부분의 현대기아차와 비슷. 운전자 보조 기능들. 고속도로 커브구간 자동감속 기능이 빠진 게 아쉽다. 후방 교차충돌경고가 꽤 유용한 편인데, 벌써 세 번 정도 경고 받았다. 유용한듯. 기어노브 주변의 무드등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 우선 화이트 컬러. 그레이. 화이트와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블루. 현대차 블루보다 좀 더 산뜻한 느낌이다. 에코 그린. 가장 마음에 드는듯. 브라운. 잘 모르겠는 색이다. 레드. 처음에 이 색으로 세팅되어있었는데 기아차라 너무 빨간색 많아서 그린으로 바꾼 색. 윈터 모드인데, 히..
니로 EV 4일차 3일차 사진이긴 한데, 완충을 했더니 471km가 찍힙니다. 이정도면 서울에서 부산도 갈 수 있을 듯? 물론 에어컨을 켜면 30km가 깎여나가서 가슴이 아프네요. 3일차는 일단 핸들에 있는 스티커를 벗겨내고... 동네에서 운전연습 겸 시승회를. 4일차의 상태.어제 꽤 많이 돌아다녔는데도 여전히 300km는 갈 수 있습니다. 서울-세종 왕복이 아슬아슬할 한 수준. 심심하니 강변북로를 타고 임진각에 가 봅니다.LKAS 와 LFA의 조합은 상당히 좋아서, 손발까딱 안하고도 이렇게 크루즈 컨트롤이 됩니다.고속도로가 아닌 고속화도로에서도 카메라가 있으면 속도를 줄여주고, 60km미만에서도 핸들 조향을 알아서 해 주는데...인공지능 기사가 운전해주는 기분. 임진강역. DMZ트레인만 다니기는 하는데... 하루에 두 ..
니로 EV 인수 & 주행기 차량 인수 퇴근 후에 인수를 했습니다.원래 반차를 내고 받으러 가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퇴근하고 나서야 받으러 왔네요.체크리스트를 들고가서 꽤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비닐도 거의 다 뜯어냈습니다. 우측 전면. 풀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그릴은 보이다시피 막혀 있고, 오른쪽 면에 충전구가 위치합니다. 기존 니로와는 안개등 부분이 크게 차이나네요.개인적으로는 EV의 형태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좌측 전면.충전구 포인트가 꽤 도드라져 보이는 편입니다. 후방. 후방도 아래쪽 범퍼 형상이 바뀌었고, 개인적으로는 소위 메기수염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없어져서 나아진 느낌입니다.다만... 후측 방향지시등은 전구를 쓴 건 좀 아쉽네요. 그냥 LED 다 넣어주지... 주행 & 시승기 약간 남은 노을을 빛 삼아 ..
니로 EV 인수 준비 드디어 16일에 니로를 인수했습니다.니로 EV를 인수하면서 준비했던 것들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블랙박스 블랙박스는 원래 파인뷰 GX2000을 예약구매했는데, 카페에서의 체험단 평이 너무 안 좋아서 취소했습니다.사전예약을 했는데 체험단 리뷰를 보고 취소한 건 이번이 처음인 듯.간략하게 발열, 발열로 인한 전원 off, 메모리카드 인식불량, 타사 메모리카드 사용 불가능 등의 이슈가 있다고 하더군요. 아이나비는 집에있는 차에 달려있는데 그다지 신뢰가 안 가서 제외. 찾다보니 4K화질에 괜찮은 블랙박스가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피타소프트의 블랙뷰 DK900LK라는 제품인데, 화질이 괜찮아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특히 블랙박스들은 보통 뷰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피타소프트의 경우 맥을 지원합니다.판매순위 상위..
현대차 넥쏘(NEXO)의 순수 배터리전기차 버전의 가능성 © HYUNDAI MOTOR GROUP 올해 초에 현대차에서 넥쏘를 발표했습니다.수소 6kg을 충전(充塡)해서 6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 충전소는 별로 많지도 않고, 가격도 별로 저렴하지 않죠.지금은 국가보조가 있어 kg당 1만원 수준인데, 원가로만 따져도 1만5천원 수준은 되야 한다고 하는걸 보면 핵융합 시대가 오기 전까지 수소차는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하지만 넥쏘에 들어간 옵션과 차량 크기는 마음에 들어서, 과연 이게 순수 배터리전기차(BEV) 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계산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넥쏘는 수소 6kg을 충전해서 600km를 갈 수 있는데, 이걸 배터리로 대체한다면 대체 몇 kWh의 배터리를 달아야 비슷한 수준이 될까? 라는 게 이 포스팅의 핵심 주..
니로 EV 구매 / 옵션 고찰 차를 샀습니다. © HYUNDAI MOTOR GROUP 계약은 2월 26일에 사전예약 당시 했는데, 다섯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출시가 됩니다.가격표가 나왔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 색상은 니로 HEV나 PHEV에 없는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노블레스 트림- 히팅 패키지- 네비게이션 패키지- 선루프- 블루컬러팩- 컨비니언스 팩 까지 해서 사실상 풀옵션입니다.(220V 휴대용 충전케이블 제외)마지막까지 히팅 패키지 여부를 고민했는데, 저온에서는 히팅 시스템이 배터리 수명에 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 결국 추가. 가격은 노블레스 트림 4950만원으로 옵션 포함 5265만원국가 + 서울시 보조금 1700만원을 받아 3565만원, 여기에 취등록세 368만원에서 200만원 세제혜택을 뺀 1..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대전 왕복하기 보통 대전을 왕복할 때는 KTX+택시의 조합을 많이 이용하기는 하는데, 전기차로 왕복하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해 보았다.일단 용산역에서 전기차를 빌려서 출발. 1600km밖에 타지 않은 거의 새 차다. 완충했을때 주행가능한 거리는 227km. 물론 고속으로 달릴 경우 170km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내려가다가 죽암 휴게소에서 밥을 먹을 겸 쉬기로 했다. 날씨가 꽤 맑은 편이었다. 충전을 기다리면서 밥을. 100km정도 달리는데 충전요금이 2000원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20분정도 잠깐 충전을 완료하고 171km가 남았다.대전에서 일을 보고... 주행가능거리 14km를 남겨두고 입장휴게소에 입장.도중에 조금 충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