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여행 - 40. 고카야마 스가누마 취락

눈 쌓인 산길 차량 창밖 풍경

다시 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동굴형 통로 끝 엘리베이터 입구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지하동굴같은곳에 닿는다.

곡선형 조명 터널 복도

쭉 걸어가면

갓쇼즈쿠리 집과 눈길 전경

터널 밖으로 나오자마자 갓쇼즈쿠리를 볼 수 있다.

눈 덮인 길 앞 갓쇼즈쿠리 집

조용한 마을. 너무 조용해서 눈을 밟는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다.

나무 사이 눈밭 속 갓쇼즈쿠리 집

시라카와고와 비교하면 눈이 좀 더 쌓여 있다.

눈밭 뒤쪽 낮은 지붕 가옥

시라카와고와 비교하면 정말 고요하다. 마을에서 돌아다니는 동안 10명 이상 관광객을 못 본 듯.

양쪽 갓쇼즈쿠리 사이 눈길

그나마 눈이 쌓인채로 남아있던 갓쇼즈쿠리의 모습.

적갈색 돌벽 터널 입구

다시 터널로 들어가 반대편으로 가 본다.

눈밭 속 파란 덮개와 목재 구조

날씨가 좋을 때는 저런 바구니에 매달려 넘어다니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같다.

산자락과 눈밭 속 마을 몇 채

터널을 넘어 반대쪽으로 가면 또 다른 마을이 있다.

상점 입구와 차 있는 갓쇼즈쿠리

조금 전의 마을이 정말 민가 뿐인 느낌이었다면 이쪽은 좀 더 관광지같은 느낌으로, 상점이나 매점이 있다.

다양한 색 천 인형과 기념품 진열

각종 기념품들.

나무 구조 상가 앞 노란 제설삽

뭔가 먹을 걸 팔고 있던 곳. 아마자케, 센자이도 팔고 어김없이 고헤이모찌도 팔고 있다.

도자기 잔과 나무꼬치 구운 고헤이모찌

오늘 세 번째의 고헤이모찌. 살짝 태워버린듯한 비주얼이고 남은걸 전자렌지로 데워 주는 수준이었지만 뭐 저렴하게 먹었으니...

사실 다른 것도 주문했는데 주인장이 까먹으셨는지 이것만 먹었다. 이거 파시는거에 너무 정신 없으셨던 듯.

눈 아래 초가지붕 전통 가옥 정면

일찍 닫아버린 가게도 있다.

눈 덮인 들판 사이 전통 마을 전경

이쪽도 여전히 한적하지만 사람들을 좀 더 찾을 수 있긴 하다.

눈길 따라 놓인 다리와 전봇대 풍경

강 너머로 넘어가볼 수도 있는데 오늘은 고헤이모찌를 먹다가 너무 시간을 써 버려서...

산골 들판에 모인 전통집들 항공샷

전체적인 이미지. 관광객이 많은 시라카와고보다 좀 더 옛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었다.

강가 도로와 숲이 감싼 산 능선

풍경을 감상하며 이제는 타카야마로 돌아가야 할 시간.

갓쇼즈쿠리 관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세 마을 중 시라카와고의 오기마치, 고카야마의 스가누마 마을을 둘러보고 돌아간다.

또 다른 마을인 고카야마의 아이노쿠라는 여기서 더 멀리 떨어져있어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히다 시라카와 휴게소 입구 간판

중간에 들른 히다 시라카와 휴게소.

곰 출몰 주의 경고 팻말

곰 출몰 주의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눈 덮인 산과 휴게소 화장실 건물

휴게소에는 화장실 건물만 달랑. 한국에 비하면 거의 졸음쉼터 수준의 설비인 듯 하다.

휴게소에서 본 시라카와 마을과 산

그래도 휴게소에서 저 멀리로 시라카와고 마을을 다시 한 번 조망할수 있었다.

눈 덮인 마을과 산림이 어우러진 전경

노을이 지고 있는 중.

계곡 마을과 산을 담은 눈길 풍경

사실 시라카와도 오기마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갓쇼즈쿠리가 아닌 평범한 집들로 되어 있다.

갓쇼즈쿠리가 지속가능한 주거문화는 아닌듯한 느낌.

터널 내부 차선과 볼라드

고속도로 터널 가운데에 중앙분리선이 볼라드인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토요타 렌터카 매장 전경

타카야마로 돌아와 기름까지 채우고 렌터카를 반납한다. 하룻동안 발이 되어주었던 토요타 코롤라 투어링에게 고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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