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 13. 수완나품 공항 실크라운지 & 에바항공 라운지

수완나품 공항 외벽의 보라빛 간판

호텔에 가서 맡겨놓은 짐을 찾아 그랩을 타고 수완나품 공항으로.

주차 구역에 세워진 빨간 승용차와 기사

막힐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전혀 막히지 않아서 30분만에 도착했다.

비즈니스 카운터 위 아시아나 간판들

비스니스 수속 카운터.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인 타이항공 크루들이 맞아준다.

공항와서 보니 비행기가 한 시간 지연됐다고... 탑승수속 시간 전에 모든 직원들이 일렬로 인사하는 건 인상적이었다.

넓은 출국장 내부와 줄선 승객들

우리가 타고 갈 A380을 거의 꽉채우는 사람에 3시간쯤 지연된 그 뒤편까지 사람이 몰려들어서 엄청나게 혼잡했다.

FAST TRACK 로고가 걸린 출입구

패스트트랙. 따로 말을 안 해줬는데 그냥 티켓만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어서 상관은 없었다.

비즈니스석 OZ7423 방콕행 탑승권

오늘의 티켓. 친절하게 위로 올라가라고 2층 스티커도 붙여주셨다...

면세점 통로와 쇼핑객들

출국장. 공항에 온지 한 시간만에 출국장에 들어와서 택스리펀을 받았다.

THAI Royal Orchid 라운지 출입구 복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로얄 오키드 라운지. 허나 타이항공 이용 고객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반대편 라운지로 향했다.

THAI Royal Silk 라운지 입구

그냥 평범한 로얄 실크 라운지. 타이항공 메인 라운지를 가보지 못한건 살짝 아쉽다.

햄샌드위치와 튀김이 놓인 접시

간단하게 저녁거리. 그렇게 맛있진 않았던 것 같다.

완탕 국물과 오렌지 주스

완탕 스프가 그나마 괜찮았다.

여자친구가 여기 샤워실을 이용했는데 어메니티는 태국 유명 브랜드인 탕(THANN) 이고 그것 빼고는 별로였다고.

샌드위치와 페이스트리 뷔페

라운지 음식들.

라운지 중앙 뷔페와 직원

있을건 다 있는, 한산한 편인 라운지였다.

EVA 에어 라운지 입구

라운지에서 좀 있다가 에바항공 라운지로.

샤워실 내부 변기와 샤워부스

샤워부터 해 본다. 샤워실은 꽤 깔끔한 편.

목욕용 타월과 어메니티 트레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던 어메니티들.

TOTO 세면기와 수전

세면대.

록시땅 바디로션과 클렌징폼 병

비품은 전부 록시땅이다. 바디로션부터 클랜징폼까지...

록시땅 샴푸·컨디셔너·샤워젤 병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도 록시땅. 마음에 든다.

누구는 이런 거 막 마시고 그런다는데...

파스타 면과 토마토 소스 팬

음식을 좀 먹어보러.

다만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종류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따뜻한 핫푸드가 있는것에 감사.

계란과 닭고기 볶음밥 담긴 작은 그릇

볶음밥도 있었는데 먹지는 않았고...

치킨롤·파이 등 보온 유리장

각종 델리 & 베이커리 제품들.

얼음 위 샐러드와 코코넛 음료

코코넛 주스가 있다는게 좋았다. 방콕와서는 한 번 먹었던가...

테이블 위 스파게티, 샌드위치, 맥주, 주스, 코코넛

대충 두 번쨰 저녁.

컵아이스크림 두 개와 매그넘 바, 코코넛, 주스

디저트.

디저트가 참 좋았다. 매그넘 아이스바와 스웬샌즈 아이스크림이 가득 채워져 있던.

크림코팅된 매그넘 바를 손에 든 모습

맛있었다.

출발 안내판에 비엔나, 아디스아바바 등이 나열됨

우리 다음편은 거의 세 시간 지연됐던데 진짜 엄청나게 빡칠듯.

라운지에서 잉여롭게 있다가 비행기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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