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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8. 오오미야역의 규탕 리큐 & 키누가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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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오오미야 역내의 규탕 리큐. 센다이까지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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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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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오시같은 장조림을 먹고 있으니 두꺼운 규탕 정식이 나온다.

일본에서 흔치 않게 미소시루가 아닌 진한 곰탕을 제공하는데 이것도 감칠맛이 좋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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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리큐의 규탕. 센다이는 아니지만 센다이 생각이 날 정도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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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밥을 급하게 먹고 내려왔더니 지연 ㅡㅡ

가게에서 계산한 시점에 건널목 사고가 나서 모든 열차가 멈췄다.

처음엔 5분 지연이더니 15분까지 지연되는 바람에 분노조절장애를 겪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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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이상 지연되지 않고 열차가 홈에 들어온다.

토부 이세사키선 직통 특급 키누가와. JR열차가 토부선에 직통하는 유일한 케이스이다.

열차는 예전 나리타익스프레스로 쓰던 253계를 써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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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조금 벗어나니 정말 한적한 농촌의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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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달려 시모이마이치역으로.

닛코로 가는 닛코선과 키누가와선의 분기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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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출발해 얕은 개울을 건너 키누가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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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키누가와 카와지 온천 마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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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누가와. 꽤나 넓은 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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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달려서 키누가와 온천 역에 도착했다. 관광용 증기기관차 때문인지 전차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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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온 특급 키누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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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조금 걸어 키누가와 방향으로 가 본다.

도중에 건너갔던 다리 위에서 한 컷. 유명한 스팟도 아니고 그저 걸어가다 찍은 것일 뿐인데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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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를 더 걸어 도착한 키누타테이와 오오츠리바시. 2009년에 준공된 중간에 지지 기둥이 없는 대형 현수인도교다.

다리가 꽤 흔들리긴 하지만 걷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다. 오히려 가만히 서 있을 때 좀 더 무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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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한 장.

조금 더 계절이 늦었으면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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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올라와 보았다. 원래 다리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500미터정도 가면 전망대가 있다길래...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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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뚫어놓은 듯한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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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의 광경은 좀 더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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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라서 눈 앞에 절경이 펼쳐졌는데, 카메라로는 다 담지 못할 정도의 아름다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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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반대편으로 좀 더 걸어가서 본 작은 폭포. 규모는 작지만 물이 정말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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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리로 돌아와서 해가 거의 넘어간 황혼의 키누가와를 담아본다.

깊은 계곡이 북유럽의 피오르드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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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까의 작은 다리로 돌아와 또 한 컷. 이제 오늘의 숙소까지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