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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도쿄・칸토 여행 - 19. 나리타 - 인천 아시아나 A380 비즈니스 이삿짐 때문에 비즈니스를 발권했다. 마일리지로 타는 두 번째 비즈니스.나리타공항엔 비즈니스 이상 승객을 위한 골드 트랙이라는 패스트트랙이 있어서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짐 검사 줄만 따로 있고 출국심사 줄은 일반 승객과 같이 서지만, 그래도 에어사이드로 들어오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잠시 술 좀 사고...깔끔한 비즈니스 티켓. 처음 예약할 때는 좀 더 뒤쪽 자리였던 것 같은데 좌석이 바뀌어 있었다.이 자리에 있던 누군가는 퍼스트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받았겠지...브런치를 먹으러 라운지로.아시아나 비즈니스 승객은 ANA라운지와 유나이티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항공기 게이트가 ANA 라운지 바로 앞이라 ANA 라운지로 왔다.스타워즈 콜라보 도장을 한 B787 모형이 로비 한 구석을 차지..
2019년 2월 27일 도쿄 여행 이걸로 당분간 없을듯한 도쿄 여행. 여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오는 시기에 맞추어 잠시 쉬러 갑니다.아침에 갈까 밤에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밤에 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번에는 쉬는게 주 목적이라 많이 돌아다니진 않을 것 같네요.그리고 마일로 A380 비즈니스 타본다고 나리타-인천을 예약했습니다.공항에 차 끌고간다고 그렇게 예약한것도 있긴 하지만...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도쿄 휴양 여행 - 17. 우에노의 호시노커피텐, 그리고 귀국 점심까지 집에서 뒹굴다가 겨우 일어나 나와서 집 근처에서 점심. 마츠야의 체인이었던 것 같은데 카츠야가 좀 더 낫지 싶다. 사실 집에서 이것저것 먹은지라 반 정도 남긴듯. 밥을 먹고 메가동키에서 쇼핑을. 예전에 왔을때 여자친구의 살림살이를 이것저것 샀던 곳이다. 그땐 차로 왔었는데... 전철로 오기도 나쁘지 않은듯. 그리고 우에노로 와서... 오늘도 즐거운 전차를 마지막으로 몬 뒤에 우에노 역 앞의 호시노커피점으로 왔다. 떠나기 전 마지막 간식으로 커피를 마시러 왔다. 밀크티 시켰지만. 대신 커다란 수플레 팬케이크도 주문해서.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려서 다시 촉촉함과 바삭함을 만끽한다. 다만 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오는데 꽤 걸려서... 저녁은 못 먹고 바로 공항으로. 케이세이우에노역은 처음 와보는 듯. 와..
도쿄 휴양 여행 - 1. 나리타로 출국 새벽 6시도 안 된 시간, 출국을 위해 서울역으로 왔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바로 인천공항으로 가는 게 시간적으로는 빠르지만,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기 때문.첫 차 기준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게 되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 30분 늦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빠른 체크인을 할 수 있고, 짐을 들고 가지 않아도 되는 데다가 아침의 공항 카운터 줄을 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 인천공항 발 나리타 행 이코노미. 비상구석으로 받아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도심체크인은 못 했지만 그래도 인천공항 끝까지 걸어가지 않아도 되는 데다가 9시가 인천공항의 가장 바쁜 타임이라 사람도 많을 걸 생각하면 잘했지 싶다.400엔 더 내고 특급을 탈 수..
도쿄 여행 - 1. 김포 - 하네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오늘은 오랜만에 김포에서 출국한다. 처음 타보는 비즈니스 클래스.마일리지로 발권하려고 했는데 이코노미가 없길래 그냥 비즈니스로 발권했다.짧은 거리에 비즈니스를 타는게 별로 효율적인건 아니지만 옮겨야 할 짐도 있고 해서 비즈니스로. 김포공항 국제선 아시아나 라운지는 PP카드로는 못 들어가는데, 비즈니스 클래스니까 한번 들어가 보았다.랜드사이드에 있어서 체크인만 하면 바로 들어가볼 수 있다.아참, 아시아나 비즈 라운지는 제휴카드사라도 아시아나 탑승자만 이용할 수 있게 규칙이 변경된 듯.이거저거하면 김포공항 아시아나 비즈 라운지는 다시 올일이 없지 않을까... 식사 대용으로는 샌드위치와 라면 정도가 있다.인천공항 라운지에 익숙해졌더니 가볍다는 느낌이... 창가에 앉아 경치 감상. 슬슬 봄이 오려는 모양이다. ..
도쿄 여행 - 1. 아시아나 인천-하네다 출국 요즘 여행의 시작은 항상 라운지가 되는 것 같다.오늘도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저녁. 앉아서 노을지는 하늘과 항공기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로.이걸로 인천-하네다 노선을 전부(피치,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보게 되었다.각각 노선의 장단점이 있는데, 요즘은 피치가 너무 비싸져서 국적기를 타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일노선에 평범하게 들어가는 A321. 센다이와 달리 기자재는 좋은 편이었다. 라운지 이용을 생각해서 기내식 주문을 별도로 해 두지 않았더니 기내식으로 엄청 간단한 핫도그가 제공되었다.나야 상관없었지만 퇴근 후에 공항까지 달려와서 저녁을 안 먹고 타는 사람들에게는 불만족스러울듯.예전에 대한항공 김포-오사카의 삼각김밥에 당한 이후로는 어..
미나미오우 여행 - 1. 센다이로 오늘은 차로 인천공항을 가본다. 방화대교 영종대교를 건너 아시아나 라운지에 도착.원래 공항에 출발 40분전까지만 가는 주의였는데 라운지 카드가 생기고 나니 일찍 가게 된다...이번에도 어자피 일찍 가야 하는데 그럴바에 조금 더 일찍 가서 아침을 먹고 가려는 생각으로 타게 된듯. 아시아나 라운지를 주로 가는데, 음식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먹을 게 있고, 무료로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물론 아침에는 샤워 대기줄이 길어서, 7시쯤 가자마자 예약했는데도 8시가 넘어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시푸드밀 -SFML- 이 돋보이는 항공권.근거리 국제선은 대한항공한테 삼각김밥으로 당한 뒤로 항상 시푸드밀을 주문하고 있다.주문은 전화해서 24시간전까지 신청하면 가능. 라운지 전경. 탑승시간 즈음 해서 게이트로..
와그페스 & 도쿄 여행 - 7.귀국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정신없이 닛포리역으로. 한 타임 전 스카이라이너를 탔어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는데, 늦어버려서 조금 문제가 생긴 상황... 스카이라이너를 타는 건 처음이다. 항상 도쿄에 올 땐 하네다 아니면 나리타에서 NE'X였으니... 닛포리에서 나티라까지는 무정차로 운행된다. 아침도 안 먹은데다 간만에 특급을 탔으니 에키벤을 하나 사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늦어서 뛰어올라가느라 흔들린 사진... 다행히 일찍 도착해서 문제없이 탑승할 수 있었다. 공항 안쪽도 한번 둘러보고 싶었으나 시간관계상 빠르게 출국장 안으로 패스. 1터미널 사우스 윙은 은 ANA를 위시한 스타얼라이언스의 본거지다. 노스 윙은 대한항공 등의 스카이팀이, 2터미널은 JAL이 속한 원월드가 쓰고 있다. 아시아나 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