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시아나

도쿄 휴양 여행 - 17. 우에노의 호시노커피텐, 그리고 귀국 점심까지 집에서 뒹굴다가 겨우 일어나 나와서 집 근처에서 점심. 마츠야의 체인이었던 것 같은데 카츠야가 좀 더 낫지 싶다. 사실 집에서 이것저것 먹은지라 반 정도 남긴듯. 밥을 먹고 메가동키에서 쇼핑을. 예전에 왔을때 여자친구의 살림살이를 이것저것 샀던 곳이다. 그땐 차로 왔었는데... 전철로 오기도 나쁘지 않은듯. 그리고 우에노로 와서... 오늘도 즐거운 전차를 마지막으로 몬 뒤에 우에노 역 앞의 호시노커피점으로 왔다. 떠..
도쿄 휴양 여행 - 1. 나리타로 출국 새벽 6시도 안 된 시간, 출국을 위해 서울역으로 왔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바로 인천공항으로 가는 게 시간적으로는 빠르지만, 도심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기 때문.첫 차 기준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게 되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 30분 늦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빠른 체크인을 할 수 있고, 짐을 들고 가지 않아도 되는 데다가 아침의 공항 카운터 줄을 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
도쿄 여행 - 1. 김포 - 하네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오늘은 오랜만에 김포에서 출국한다.처음 타보는 비즈니스 클래스.마일리지로 발권하려고 했는데 이코노미가 없길래 그냥 비즈니스로 발권했다.짧은 거리에 비즈니스를 타는게 별로 효율적인건 아니지만 옮겨야 할 짐도 있고 해서 비즈니스로.김포공항 국제선 아시아나 라운지는 PP카드로는 못 들어가는데, 비즈니스 클래스니까 한번 들어가 보았다.랜드사이드에 있어서 체크인만 하면 바로 들어가볼 수 있다.아참, 아시아나 비즈 라운지는 제휴카드사라도 아시아나 탑승자만 이용..
도쿄 여행 - 1. 아시아나 인천-하네다 출국 요즘 여행의 시작은 항상 라운지가 되는 것 같다.오늘도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저녁.앉아서 노을지는 하늘과 항공기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이번 여행은 아시아나로.이걸로 인천-하네다 노선을 전부(피치,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보게 되었다.각각 노선의 장단점이 있는데, 요즘은 피치가 너무 비싸져서 국적기를 타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한일노선에 평범하게 들어가는 A321. 센다이와 달리 기자재는 좋은 편이었..
미나미오우 여행 - 1. 센다이로 오늘은 차로 인천공항을 가본다.방화대교영종대교를 건너 아시아나 라운지에 도착.원래 공항에 출발 40분전까지만 가는 주의였는데 라운지 카드가 생기고 나니 일찍 가게 된다...이번에도 어자피 일찍 가야 하는데 그럴바에 조금 더 일찍 가서 아침을 먹고 가려는 생각으로 타게 된듯.아시아나 라운지를 주로 가는데, 음식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먹을 게 있고, 무료로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물론 아침에는 샤워 대기줄이 길어..
와그페스 & 도쿄 여행 - 7.귀국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정신없이 닛포리역으로.한 타임 전 스카이라이너를 탔어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는데, 늦어버려서 조금 문제가 생긴 상황...스카이라이너를 타는 건 처음이다. 항상 도쿄에 올 땐 하네다 아니면 나리타에서 NE'X였으니...닛포리에서 나티라까지는 무정차로 운행된다.아침도 안 먹은데다 간만에 특급을 탔으니 에키벤을 하나 사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늦어서 뛰어올라가느라 흔들린 사진... 다행히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