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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70512 Minamiōu

미나미오우 여행 - 1. 센다이로


오늘은 차로 인천공항을 가본다.



방화대교



영종대교를 건너 



아시아나 라운지에 도착.

원래 공항에 출발 40분전까지만 가는 주의였는데 라운지 카드가 생기고 나니 일찍 가게 된다...

이번에도 어자피 일찍 가야 하는데 그럴바에 조금 더 일찍 가서 아침을 먹고 가려는 생각으로 타게 된듯.



아시아나 라운지를 주로 가는데, 음식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먹을 게 있고, 무료로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물론 아침에는 샤워 대기줄이 길어서, 7시쯤 가자마자 예약했는데도 8시가 넘어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시푸드밀 -SFML- 이 돋보이는 항공권.

근거리 국제선은 대한항공한테 삼각김밥으로 당한 뒤로 항상 시푸드밀을 주문하고 있다.

주문은 전화해서 24시간전까지 신청하면 가능.



라운지 전경.



탑승시간 즈음 해서 게이트로 갔더니 항공기가 없어서 좀 놀랐다.

연결편 지연이라고 하는데 저 기체는 새벽 4시에 이미 인천에 도착해 있던 기체로 조회되는데 도대체...



엔터테인먼트 없는 구기체 당첨. 화장실에 국한혼용체로 주의사항이 써 있는데 어...

기령은 의외로 그렇게까지 오래되지는 않은 HL7772. 9.1년정도 된 기체라 찾아보고나서 음...



어쨌든 거의 30분 지연되어 이륙.

가장 바쁜 시간에 이륙하느라 또 딜레이가 생기고 말았다.



주문했던 씨푸드밀인 토마토 해산물 볶음과 밥. 굴이 한마리 통채로 들어가 있어 마음에 들었다.

일반 기내식은 핫도그 하나...



역시 한국만 벗어나면 하늘이 푸르다. 

밥도 먹었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