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 - 8. 정실론 구경

호텔

토요일이라 아침부터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 본다.

중국인들이 단체로 워크샵을 와서(대충 듣기로는 800명 정도) 엄청나게 사람이 많았는데, 운 좋게 사람이 별로 없는 수영장이 있길래 여기에서 놀았다.

맑은 물결이 비치는 수영장 바닥

물이 정말 맑고 깨끗한데, 이런 수영장이 5군데 정도 있는 걸 생각하면 관리비용도 엄청나게 들 것 같다.

파인애플 장식 올린 칵테일 잔

30분정도 수영을 하다가 혼자서 섹스 온 더 비치를...

기둥 사이 호텔 앞 은색 승합차

점심을 먹으러 정실론으로. 물이 고여 호수가 만들어질 정도로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는데 우산을 펴지 않고 차까지 갈 수 있었다.

빅C 엑스트라 외부 입구 간판

정실론 쇼핑몰에 도착.

흰밥과 양념 고기, 달걀 반개

일단 푸드코드에 가서 족발덮밥집에서 파는 밥을 먹는다.(100바트)

이 푸드코트의 특이점은 플라스틱 카드에 선불로 돈을 충전하고, 충전한 카드로 식사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남은 금액은 후에 환불도 해주는 곳.

빨간 테이블 위 수박 스무디 컵

수박 스무디(50바트)도 마셨다.

천장 장식 보이는 쇼핑몰 내부

본격적으로 쇼핑몰 구경.

빨간 글자 빅C 엑스트라 매장 입구

Big C Extra라는 대형슈퍼. 태국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을 살 수 있는 듯.

푸켓에서 있으면서 간 grocery store 중에는 가장 컸던 것 같다.

나이키 매장 신발들과 50% 세일 배너

나이키도 잠깐 구경해봤는데 대부분 한국보다 비싸서 실망.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꽤 커서, 태국 국산품이 아니면 비싸다고.

하겐다즈 로고 컵에 담긴 아이스크림

조금 돌아다니다가 하겐다즈가 있길래 럼 레이즌 한 스쿱.

익숙하면서 힐링되는 맛이다.

몬트라 마사지 입구 유리 쇼윈도

푸켓에서 세 번째 받으러 간 마사지.

매일 받겠노라고 다짐했었는데 7박 9일 전체 여정에서 겨우 네 번 가고 말았다.

마사지 테이블 위 노란타월 다리

오늘은 발마사지. 마사지사가 먼저 발을 씻겨주고 종아리와 발 마사지를 해주는데 꽤 시원했다.

스타벅스 컵에 그린티 라떼 층

마사지 후에 마신 그린 티 샷 라떼. 한국에서도 동일한 제품을 팔고 있어서 뭐가 다른가 하고 마셔봤는데 똑같은 맛이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