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 - 6. 힐튼 푸켓 아카디아 칵테일 파티

테이블 배치된 호텔 조식당 내부

또 아침을 먹으러 조식당으로.

오믈렛과 햄 토마토 크루아상이 있는 조식 접시

조식 메뉴 중에서는 에그 스테이션의 오믈렛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폭우 속 야자수 정원이 보이는 복도

햇빛이 비추는데 비가 어마무시하게 내린다.

전형적인 태국 우기 날씨인 것 같은데, 잠깐 비가 퍼붓다가 금방 맑아지는 듯. 덕분에 하루종일 습하다.

쇼윈도 앞을 걷는 공작새

호텔 정원을 공작새가 거니는 것도 구경해 본다

카트 위를 걷는 공작새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카트 위에 올라가서 노는 걸 보니 호텔에서 키우는 새인가 싶기도 하고.

날개 펴는 걸 보고 싶었는데 결국 볼 수 없었다.

선베드와 파라솔 너머 바다가 보이는 풍경

점심을 먹으러 나와본다.

테이블 위 코코넛 음료와 컵받침

호텔 레스토랑 중 하나였던 Ocean Beach Club에서 코코넛을. 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수영장에 자리하고 있다.

야채 위에 향신료 입힌 생선구이

대구 스테이크 구이를 시켰는데 큼직하게 썰려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포크로 나눈 속살이 보이는 생선구이

대구살을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서 맛있었다.

살짝 심심하긴 했는데 적당히 소금을 뿌려 해결.

수영장과 줄무늬 파라솔, 야외 데크

좋은 경치를 보며 식사할 수 있었던 곳.

야자수와 곡선 호텔, 노을 하늘

저녁 시간.

칵테일과 핑거푸드 놓인 테이블

선셋 칵테일 파티에 초대받아서, 핑거 푸드와 칵테일을 마시러 왔다.

라운지같이 거창한 건 아니고, 선셋을 바라보면서 칵테일 두세 잔 정도를 주는 이벤트.

해변 가로등과 보랏빛 노을 하늘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다.

짙은 밤하늘과 가로등 실루엣

해가 완전히 질 때까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밥을 먹으러.

흰 접시 위 바삭한 튀김

호텔의 태국 식당 Thai Thai에 들어왔다.

대충 세트와 단품을 섞어 시켰는데, 애피타이저는 인원 맞춰서 주는게 좋았던 곳.

바나나잎 위 태국식 타파스 세 가지

간단한 애피타이저로 시작.

토마토와 고수 얹은 똠양꿍

태국 요리에 똠양꿍이 빠질 수 없고...

흰 식탁 위에 놓인 태국 반찬과 양념 접시

길거리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이런저런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넓은 접시에 담긴 팟타이와 곁들인 땅콩

상당히 준수했던 팟타이.

파인애플 껍질에 담긴 새우 볶음밥

파인애플을 통채로 구운 파인애플 볶음밥까지 꽤 훌륭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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