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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90227 Kanto

도쿄・칸토 여행 - 2. 산토리 하쿠슈 위스키 증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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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나 출근 인파로 가득한 사이쿄선을 타고 신주쿠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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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고 갈 E353계 특급 슈퍼 아즈사 5호 마츠모토행.

슈퍼 아즈사가 보통 코부치자와역에 안 서는데, 아침에는 코부치자와까지 가는 편이 있길래 맞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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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산 간단한 아침. 일단 보이는 가게에서 샀는데 좀 더 가니 에키벤 상점이 있어서 아쉬웠다.

원래는 도토루라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플랫폼 매점의 카츠샌드로 구매. 하지만 카츠샌드라고 다 맛있지는 않아서 조금 불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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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도쿄를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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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졸고 일어나니 벌써 코후 분지를 지나가고 있다. 야마나시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완연한 시골 풍경이 차창을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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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살짝 아까웠던 전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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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후 역을 지나 코부치자와역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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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치자와역은 야마나시현과 나가노현의 경계역이고, 그래서 도쿄 와이드 패스로 갈 수 있는 츄오선의 마지막 역이기도 하다.

사쿠다이라 방면으로 가는 코우미선이 분기하는 역이기도 한데, 그에 비해 역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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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산도가 아쉬워서 역에 도착해 먹은 니쿠소바. 코부치자와역의 유일한 식당이기도 한데, 꽤 맛있다. 타베로그 점수도 3.5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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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먹어야 하는 타치구이 수준의 가게라 의자와 식탁은 없지만, 매대 옆으로 들어오면 앉을 수 있는 대합실 비슷한 무언가가 있어서 여기에서 앉아서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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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토리 하쿠슈 증류소로 데려다줄 택시. 증류소 자체 셔틀이 있기는 한데, 동절기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택시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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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산토리 공장 견학을 간다고 하니 어떻게 돌아오냐고 물어보시며 콜택시 번호를 건네주신다.

요금은 약 2000엔정도. 와이드패스로 만엔정도 냈는데, 거기에 택시 왕복요금까지 가볍게 가는 증류소 투어 치고는 꽤 비싼 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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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정도를 달려 표 접수장소에 도착했다. 예약한 증류소 투어 입장권을 구매하고 주의사항같은걸 설명받은 뒤 들어간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콜택시 전화번호를 주니 굳이 택시에서 콜택시 전화번호를 받지 못하더라도 상관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