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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일본 전국 여행 - 44. 큐슈의 끝 카고시마에서의 시로쿠마 빙수 다시 사쿠라에 올라 아이스크림과 맛챠를 주문. 야마구치를 지나 큐슈로 들어간다. 하카타부터는 큐슈 신칸센이다. 하카타 종합차량사업소를 지나 남쪽으로 내려간다. 신토스와 쿠루메 사이를 흐르는 치쿠고가와. 신토스와 쿠루메 사이의 거리는 7km정도밖에 안 되지만 각각 나가사키 본선, 큐다이 본선의 분기점이라 사쿠라 이하 등급은 두 역에 모두 정차한다. 큐슈신칸센의 종점인 카고시마츄오역에 도착. 이번여행 가장 더웠던 카고시마의 18도 겨울. 아바시리 가는 길에 봤던 영하 18도의 온도가 믿어지지 않는 기온이다. 역 건물과 연결된 아뮤플라자 지하 1층의 텐몬칸 무쟈키 아뮤플라자점. 저번에 왔을 땐 본점에 갔었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시간도 세이빙할겸 이쪽으로 왔다. 본점의 이야기는 이쪽 > ..
일본 전국 여행 - 41. 특급 히다를 타고 타카야마에서 오카야마로 타카야마역. 토야마에서 온 히다 20호의 끝부분에 뭔가 작업을 하고 있다.열차 병결 작업. 토야마에서 타카야마까지는 3량이고, 나머지는 7량 편성으로 다닌다.그린샤는 토야마에서 온 차량에 붙어 있다.이런 배치인 줄 알았다면 맨 앞 좌석을 노려볼 껄 그랬다. 밤이어서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발을 뻗어도 닫지 않는 그린샤.저녁. 타카야마와는 조금 상관없는 편의점식이다.게로역 다음은 미노오오타역인데, 거의 한 시간동안 달려야 다음역이 나왔다.히다 밀크 푸딩으로 디저트.기후역에 도착. 이대로 계속 가면 오사카 방향이기 때문에 나고야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오리카에시 운전을 한다.잠깐 바깥공기를 쐬고 들어간다.나고야역 10/11번 승강장. 반대편을 찍어버렸지만... 이걸로 성지순례도 마무리. 이번여행 처음이자 마지..
일본 전국 여행 - 28. 호쿠리쿠・토호쿠・홋카이도 신칸센으로 하코다테까지 이번 JR패스의 첫 신칸센 E7계.E7계와 W7계는 로고에 있는 EAST/WEST빼고는 모든게 똑같다. 그외에 차임은 조금 다르다고 함.신칸센 그린샤는 또 처음이다. 사이타마 텟파쿠에 있던 그랑클라스를 한 번 타 보고 싶었는데 그랑클라스는 아니더라도 그린샤를 이렇게 타게 된다.역명판과 시간표. 완벽하진 않지만 상당히 패턴화되어 있다. 하지만 2019년 태풍 19호의 영향으로 호쿠리쿠 신칸센 10편성이 수몰되어 폐차가 결정된지라 상당히 빡빡하게 다니는 중이라고.원래는 카가야키를 탈 수 있는 시간대인데 카가야키는 장기 운휴중이라 하쿠타카 표를 끊었다.풀 규격 신칸센에서 느끼는 4열배치. 사쿠라를 타면 느낄수 있는 감각이지만 또 그것과는 다르다. 그래도 일반석 시트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마침 휴일이라 거의 만..
도쿄・칸토 여행 - 7. 사이타마 철도 박물관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아침. 간단히 샌드위치와 빵을 주문했는데 양이 많았다.일본 스타벅스는 한국보다 먼저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를 도입했지만 빨대는 여전히 우월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휴지심으로 커피를 마시는 경험은 정말 끔찍하다.아침을 먹고 사이타마 뉴 셔틀을 타고 철도박물관으로.사이타마 뉴 셔틀은 오오미야역에서 철도박물관역까지 한 정거장이 와이드패스 사용가능 범위인데 박물관 오라고 저격하는 듯 하다.뉴 셔틀의 역명판. 4년만에 오는 철도박물관이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시간을 꽤 많이 들여서 일본 전국 여행 - 38. 히로시마에서 도쿄까지, 그리고 사이타마 철도박물관을 가다(1) 일본 전국 여행 - 39. 사이타마 철도박물관을 가다(2) 일본 전국 여행 - 40. 사이타마 철도박물관을 ..
도쿄・칸토 여행 - 6. 설국에서의 저녁 이미 어둠이 내려앉은 사쿠다이라에 도착해 급하게 신칸센으로 갈아탄다. 이번 여행 첫 신칸센 E7계.일반열차는 한시간 반 가량 늦어졌지만 환승 시간이 여유있었던지라 신칸센으로 갈아탔을 때는 다행히 한 시간 정도만 지연되었다.도쿄로 돌아갈까 잠시 고민했지만 한 시간 지연정도는 감안할 수 있을 것 같아 본래의 목적지로 향한다.신칸센에서는 역시 아이스크림. 캐러멜 헤이즐넛 프랄리네인데, 먹어본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하나 샀다.진한 카라멜과 고소한 헤이즐넛의 조화가 좋다.타카사키에 내려 Max 타니가와로 환승.그린샤를 제외하고 전차 자유석이라 티켓을 못 끊었다.슬슬 폐차 수순을 밟고 있는 E4계. 별일없다면 마지막 2층 신칸센이 될 것 같다.토호쿠 신칸센에서는 이미 전부 은퇴했고, 호쿠리쿠 신칸센은 처음부터 E7계..
신슈 여행 - 18. 점심으로 먹은 우츠노미야에서의 교자와 쟈쟈멘 아침에 대충 신칸센을 타러 우에노로 나갔는데, 센다이역에서의 인신사고로 신칸센 다이아가 완전 꼬여버렸다. 토호쿠 신칸센은 멈춰버려서 10시 25분인데 11분에 도쿄로 갈 열차가 여전히 승강장에 있는 상황. 움직이는 신칸센이 없다... 다행히 일단 들어와있는 열차 아무거나 골라잡아서 츠바사의 자유석에 착석. 우츠노미야역에 도착! 우리가 타고 온 열차는 하야부사의 길을 비켜주고 나서야 출발한다. 우츠노미야 밍밍이라는 만두가게. 역 바깥에 있는 곳에 가려고 했다가, 줄이 미쳐돌아가는 걸 보고 역과 연결된 건물에 있는 곳으로 왔다. 이곳에도 역시 대기는 있었다. 팔고있는 만두의 종류는 세 가지. 군만두, 튀김만두, 물만두. 교자 정식이라고 만두랑 밥을 같이 팔기도 하는데 굳이 만두와 밥을 같이 먹어야 할까요??..
데레핍스 & 칸토 여행 - 7. 우츠노미야의 만두 돌아가는 신칸센에 올랐다. 오오미야 경유 우츠노미야 행.저녁은 그동안 먹어보고싶었던 우츠노미야 만두를 먹기로 했다. 오오미야역에 하차. 원래는 야마비코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야마비코츠바사로 운행되는 열차인 걸 확인하고 표를 바꿨다.야마비코는 3+2 배열이지만 츠바사는 2+2 배열이라 조금 더 좌석이 넓기 때문.츠바사는 저번에 야마가타현에 갔을때 본 적이 있는데, 타는건 아마 처음이었던 것 같다. 재래선 규격에 들어갈 수 있는 신칸센이기 때문에 폭이 좀더 좁고 그래서 일반 특급처럼 2+2 배열의 좌석이 된다.3+2 배열 좌석의 경우 3열쪽에 앉으면 불편해서... 석양이...진다... 우츠노미야역에 도착. 찾아간 곳은 우츠노미야 역 앞의 타베로그 랭킹 1위의 교자야. 거의 30분정도 기다린 것 같다.다른곳..
일본 전국 여행 - 39. 나고야를 거쳐 다시 도쿄로 후쿠이역에서 683계로 운행되는 오사카행 특급 선더버드에 탑승. 근데 아직 어디로 갈 지 안 정한 상태이다.히메지로 가서 선라이즈를 탈 것인지 아니면 바로 도쿄로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하는데... JR패스 마지막 날이 저물어간다. 쓰루가 역. 호쿠리쿠에서의 마지막 역이 될 것이다.여기에서 신쾌속을 타고 마이바라역까지 간다. JR패스를 들고 신쾌속같은걸 타면 조금 낭비기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앉아가는데 신뢰와 안심의 신칸센.마이바라에서 신칸센으로 환승해서 나고야로. 첫날 봤던 JR 도카이 타워. 첫날의 멘붕과 달리 기분좋은 마음으로 보고 있다.사진찍을 여유도 생겼고 난민이 됐었던 메이테츠나고야역. 예정대로였으면 첫 날에 했었어야 할 아이치 현 행각.이것으로 29개 도도부현의 행각을 마쳤다. 다시 신칸센을 ..
일본 전국 여행 - 34. 치바현 행각 아키바는 대충 이 정도로 둘러보고, 치바 현 행각을 하러 잠시 왔는데...잘못 내렸다. 이치카와에서 다시 행각. 치바현 행각 돌아갈때는 소부선 쾌속으로. 도쿄까지 운행하는 E217계. 지하 도쿄역에 도착 도쿄역에서 나와서 걸어본다. 사람들이 없어서, 뭔가 약간 무서운 느낌이지만 적어도 서울역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노숙자가 바글대는 것 보다는 이렇게 조용한게 차라리 나으므로. 도쿄역 광장.조명은 대부분 꺼진 상태인 듯 하다. 다시 도쿄역으로. 마루노우치를 걸어 들어가본다. 막차 한 대 남았다. 저걸 못 타면 고통받을 것이다... 오늘의 도카이도 신칸센 막차 미시마 행 코다마 전석 자유석. 신요코하마역에 도착한다. 야식! 어제 먹었던 고로케가 너무 맛있어서 비슷한 거 위주로 사왔는데, 일본 편의점 도시락은 ..
일본 전국 여행 - 33. 도쿄, 아키바 밥을 먹고 신요코하마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열차가 빠져나가자마자 다음 열차가 들어오는 여기는 도카이도 신칸센... 엄청난 배차 간격을 자랑한다. 오챠노미즈 역으로. 물론 그냥 온 건 아니고 이거 찍으려고 왔습니다. 오챠노미즈는 소부선, 츄오 쾌속선,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을 한 장면에 담을 수 있는, 유명한 스팟이다.마침 시간대가 좋아서 바로 세 노선의 모든 열차를 담을 수 있었다. 한정거장 넘어와서 아키하바라역으로. 처음보지만 익숙한 AKB48까페와 유명한 UDX. 모 애니에 UTX 학원으로 나오는 곳이다.물론 학교같은 게 아니고 평범한 오피스. 주문토끼 타이토 스테이션. 도쿄 행각 지인의 부탁으로 노겜노라 1권 하나 사고 그리고 소아온 14권도 삼.6월에 14권을 샀는데 한국에는 4개월이 지난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