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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91006 Phuket

푸켓 여행 - 2. 푸켓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 &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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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조식.

첫날은 Boun Appetito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다. 뜻은 '맛있게 드세요' 라고.

조식당이 이곳과 Sails라고 하는 메인 조식당이 있는데, 메뉴는 거의 같고 Sails에 조금 더 종류가 많은 느낌이다.

이쪽 식당은 이 날의 이용을 마지막으로 금요일까지 문을 닫는 바람에 정작 이탈리안은 구경도 못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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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꽤나 한적하다. 누가 푸켓까지 와서 6시반에 밥을 먹겠냐마는....

8시쯤 되면 꽤 붐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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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스테이션의 쌀국수. 꽤나 괜찮은 쌀국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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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전부 다 하는 힐튼 아카디아.

룸이 좀 낡았어도 뷰로 모든게 용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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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가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앞에 보이는 숲이 전부 호텔 소유다.

왜 골프장을 안 짓고 야자수숲을 만들었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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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Sails 를 방문. 이쪽은 어지간한 음식을 다 파는 레스토랑인데 살짝 외국인 입맛을 배려했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내가 주문한 팟타이는 무난하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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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함께 나오는 푸팟퐁 커리.

한국에서 보던 것과는 살짝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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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양꿍. 역시 살짝 외국인 입맛을 고려했다는 느낌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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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넓은 수영장에는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발만 담궈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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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노을이 질 시간. 방에서 잠깐 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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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 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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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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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카론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데, 호텔이 바다와 맞닿아있는 길이가 넓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거의 프라이빗 비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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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비치는 해변과 조금 떨어진 곳으로 수상레포츠를 하는 모터보트가 많이 돌아다녀서 물이 아주 맑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대충 수영복 차림으로 들어가서 놀다 나올 정도는 되고, 애초에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놀 수 있는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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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다로 떨어질때 즈음 해서 호텔로 되돌아온다.

몸에 모래가 꽤 묻게 되는데,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풀장 옆에 샤워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대충 처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