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슈 여행 - 29. ANA NH 861 HND-GMP 이코노미 귀국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안내판

아침의 출근러시를 뚫고 하네다 공항으로.

아사쿠사선은 케이큐와 직통하기 때문에 여기서 타서 앉아있으면 하네다공항까지 갈 수 있다.

미타역 플랫폼과 케이큐 급행

아사쿠사선 경유 케이큐 하네다공항선 직통의 케이세이선 열차.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간판

워프했다.

출국층 안내판과 줄선 승객들

출국하려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전망대를.

채광 돔과 가을 단풍 장식 복도

하네다공항에 낮 비행기를 타러 오는 건 교환학생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ANA 여객기 여러 대가 서 있는 계류장

도열한 ANA 함대가 장관이다.

앞에서 두 번째 787이 오늘 탈 비행기.

ANA 이코노미 항공권 보딩패스

좌석이 중간에 바뀌는 바람에 17A에서 34A로 밀렸다.

꼭 좋은자리 지정하면 이렇게 밀리더라...

TIAT 면세점 전면 입구

비행기를 타기 전에 면세점을 잠깐

재오픈 안내 벽과 광고판

들리려고 했더니 평소에 가던 반절이 없어져 있다...

2019년까지 리뉴얼이라고.

도쿄 기념품점 ANA FESTA 입구

옆에 있는 다른 곳에서 면세점 쇼핑. 대부분 과자였지만.

비즈니스·이코노미 우선 탑승 전광판

비즈니스 타고 싶다.

도심과 활주로가 보이는 국제공항 전경

바이바이 일본!

비행기 날개 너머로 펼쳐진 도쿄 도심과 한강

날이 맑아서 도쿄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아라카와강이 흐르는 이쪽은 시내라기에는 좀 외곽이지만 어쩄든 드넓게 펼쳐진 도쿄 평야를 볼 수 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항구와 도심을 내려다보는 시선

비행기가 기수를 한국으로 돌리면서 카사이린카이코엔과 오다이바, 저 멀리 하네다 국제공항까지 보인다.

날이 정말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후지산이 보이는 구름 위의 비행기 날개

지금까지 일본을 꽤나 다녔지만 비행기 안에서는 처음 봤던 후지산.

후지산 바로 앞까지 가서도 못 봤던 한을 이것으로 풀었다.

도시락과 샐러드, 음료가 놓인 기내식 트레이

기내식. ANA의 기내식은 역시 꽤 잘 나오는 편이다.

아시아나는 기내식 업체 바뀐 뒤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고,

대한항공도 도쿄 노선이 아니면 삼각김밥으로 퉁치기도 하는데

ANA는 지금까지 (얼마 타지도 않았지만) 실망한 적이 없다.

오늘의 밥은 규스지동과 닭가슴살 샐러드.

면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김포 상공의 아파트 단지와 비행기 날개

김포에 착륙 준비 중. 좋았던 기분마저 우울해지는 하늘이다.

Welcome to Korea 안내가 적힌 공항 벽면

불쾌합니다.

다행히 김포라서 금방 집에 갔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