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라쿠라는 광동요리점.
젊은 성우 좋아하시는 분이 강력히 추천해주신 가게다.
그분의 인생 마파두부라는 마파두부.
인생 마파두부라는 말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다.
탄탄멘!
보니까 오늘이 탄핵 1주년이길래...
그리고 에비마요.
칠리새우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양이 적다는 것 빼곤 만족했다.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1/13033597/ 타베로그. 마파두부는 한 번 먹어둘 만 하다.
그리고 오늘도 차를 빌려서
니토리로.
커튼을 좀 보고 몇 가지 사서 집에 돌아왔다.
야식으로 먹은 오뎅.
몇 주 되지 않았는데, 이때 간 세븐에서 오뎅 판매가 종료되었다는 말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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