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 8. 멘사이보우 나카노본점(麺彩房 中野本店)의 츠케소바

지붕 덮인 쇼핑 아케이드 상점과 인파

면허를 갱신하고 나카노 브로드웨이로 왔다.

여러면에서의 성지인 곳.

스타벅스 간판과 창가 테이블 손님

조금 돌아다니다가, 스타벅스에서 휴식을.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두 잔과 디저트

조금 이른 저녁시간이긴 한데 배가 고파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주문했다.

한정 음료였던 얼 그레이 티 프라푸치노와 미트 파이. 그리고 작은 케이크 조각을 시식으로 주길래 먹었다.

얼 그레이 티 프라푸치노는 꽤 맛있었는데 이정도면 한국에도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

목재 외벽 라멘집 입구와 음료 자판기

조금 걸어서 멘사이보우로.

이번에도 여자친구가 데려온 것인데, 여자친구의 덕질과 관련이 있는듯한 가게...다.

하지만 츠케소바가 맛있었으니 인정하기로.

메뉴 사진과 가격 붙은 라멘판

간략한 메뉴.

특제 츠케소바가 천엔!

나무 테이블과 좌석 보이는 라멘집 내부

가게도 꽤 넓은 편인데, 먹고 있으니 사람들이 한두명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밥 삼각김밥과 채소 토핑 반찬 접시

오니기리와 두부, 각 50엔.

혜자스러운 가격이다.

차슈·반숙 계란 있는 츠케멘 한상

츠케소바. 메밀은 들어가지 않은 것 같지만 소바라고 한다.

면 중에서는 야끼소바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맛도 좋았고, 토핑도 풍성해서 배부르게 먹었다.

너무 배가 불러서 저 오니기리는 결국 다 먹지 못했다. 맛도 인심도 좋았던 곳.

걸어가자면 나카노보단 세이부 신주쿠선 누마부쿠로역에서 가깝다.

신주쿠에서 세이부 신주쿠선을 타러가기가 힘들다는 단점 때문에 나카노로 왔지만.

밤거리 나카노역 향하는 버스 앞

체력이 방전되어서 나카노역에 갈 때는 버스를 타기로.

나카노역 플랫폼 역명 안내판

나카노역!

집으로 돌아갑니다...

C2 표시 노란 벽 주차 칸 미니밴

여자친구의 집에서 좀 쉬다가,

중고거래를 위해 빌린 오릭스 카쉐어의 혼다 스텝 왜건 5세대.

미니벤인 주제에 일본 공인연비가 17km/L에 달하는 엄청난 녀석이다.

비 내리는 고속도로 앞유리 야경

완간 밋도나이토!

의 도심환상선은 아니고 외곽순환선이다. 정식 명칭은 도쿄가이칸자동차도.

빗길에 일본에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으니 좋았다. 확실히 일본에선 고속도로 운전이 편하기 때문에 좋다.

차창 너머 고속도로 야간 주행로

여자친구와 도쿄에서 심야의 드라이브를 즐기고 (짐도 옮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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