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타벅스의 신상.
포도가 들어간 프라푸치노였는데, 꽤 맛있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난푸（喃風）라는 곳으로.
먼저 레몬사와를 한 잔 시켜놓고 기다린다.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하나는 치즈, 하나는 오징어가 들었다.
양이 조금 부족했는지 부타 오코노미야끼를 하나 더.
돈빼이야끼까지 하나 더 시켜먹었다.
타베로그는 이쪽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1/13022831/
다시 이케부쿠로역으로
사실상 마지막 날인데, 일단 숙소로 돌아간다.
반응형
'Travels > 20170912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쿄 여행 - 11. 귀국 (0) | 2017.10.04 |
|---|---|
| 도쿄 여행 - 9. 카와고에 돌아보기(2) (0) | 2017.10.04 |
| 도쿄 여행 - 8. 카와고에 돌아보기 (0) | 2017.10.03 |
| 도쿄 여행 - 7. 카와고에로 (0) | 2017.10.03 |
| 도쿄 여행 - 6. 이케부쿠로 미타제면소의 츠케멘과 링고의 애플파이 (0) | 2017.10.01 |
| 도쿄 여행 - 5. 신주쿠 이자카야 치바쨩 카라아게 바카모리 (0) | 2017.10.01 |
| 도쿄 여행 - 4. 타마플라자에서의 추억 회상(2) (2) | 201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