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20161013 Kanto

데레포스 여행 - 7. 라이브 1일차

루스티 2016. 11. 12. 00:05


기상.


라이브 회장을 보면서 일어날 수 있다는것은 정말 기분좋은 일이다.



일단 시간이 남았으므로 어슬렁거리다가



영화를 보러 간다.

세 번째로 오는 일본의 영화관.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았다. 작화면에서나 스토리면에서나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

기회가 되면 또 보러 갈 것 같다.



티켓.



한국에 개봉할 일이 없는 영화입니다 뽀이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어딜 가도 줄이 길다.



로스트비프동. 와사비 마요네즈 풍미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와사비를 좋아하기도 하고



호텔이 가까워서 너무 좋은것...



회장에서 본 토요코인.



데레마스 디자인 티포인트카드가 있길래 만들어두었다.



또 보는 과금성.



호텔에서 N게이트로 가는 비밀통로가 있는게 너무 좋았다.

일단 입장.



400레벨 최전열 수준. 좋았습니다.



끝나고 찍은 화환. 후원자 명단에 있기 때문에 찍으러 갔었다.



아리스쟝...


라이브 후기는 이쪽에. >> 데레포스 SSA 1일차 후기



일단 호텔에 짐을 두고 우치아게를 하러.

라이브 호텔은 회장에 가깝고 봐야 하는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