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라이브 회장을 보면서 일어날 수 있다는것은 정말 기분좋은 일이다.
일단 시간이 남았으므로 어슬렁거리다가
영화를 보러 간다.
세 번째로 오는 일본의 영화관.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았다. 작화면에서나 스토리면에서나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
기회가 되면 또 보러 갈 것 같다.
티켓.
한국에 개봉할 일이 없는 영화입니다 뽀이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어딜 가도 줄이 길다.
로스트비프동. 와사비 마요네즈 풍미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와사비를 좋아하기도 하고
호텔이 가까워서 너무 좋은것...
회장에서 본 토요코인.
데레마스 디자인 티포인트카드가 있길래 만들어두었다.
또 보는 과금성.
호텔에서 N게이트로 가는 비밀통로가 있는게 너무 좋았다.
일단 입장.
400레벨 최전열 수준. 좋았습니다.
끝나고 찍은 화환. 후원자 명단에 있기 때문에 찍으러 갔었다.
아리스쟝...
라이브 후기는 이쪽에. >> 데레포스 SSA 1일차 후기
일단 호텔에 짐을 두고 우치아게를 하러.
라이브 호텔은 회장에 가깝고 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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