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20161013 Kanto

데레포스 여행 - 9. 라이브 2일차

루스티 2016. 11. 13. 00:01


아침은 토요코인 조식으로.

항상 괜찮게 나오는데다가 마감시간이라길래 계란말이를 잔뜩 가져다먹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사이타마신토신 근처를 돌아다닌다.

정말 할게 없어서 돌아다녔는데 회장으로 갈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길은 신도심답게 잘 정돈된 느낌.

일본은 어지간한곳을 가도 이런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라이브 가기 전의 점심은 항상 어느정도 든든한걸 먹어야 한다.



와풍(和風)의 식당.



장어가 맛있다고 하는 곳인데 우나기동은 너무 비싸고 평범한 텐동을 선택. 구성은 꽤 괜찮았다.

새우가 세 마리 들어가있는것부터...



밥먹고 산책.

오오미야조차장역을 지난해에도 지나갔던 것 같은데 사진은 안 남아있고... 사이타마 신토신은 조차장역의 일부를 떼어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사실상 도쿄에서 북쪽으로 가는 거의 모든 노선이 모이는 곳.

근데 여길 왜 왔냐면...

누가 마레이한테 수소수 넣겠다고 해서 돌아다니다가 허탕치고 돌아옴.



N게이트 바로 아래쪽도 와보고...



기찻길 구경하면서 호텔에 들렀다가 회장으로 갑니다.



회장 앞도 볼거리가 많은데 늦게 가느라 놓쳐서 약간 아쉽기도 한데...

뭐 일단 한국인 프로듀서들좀 보고 하다가



과금성.

과금성 안에서 영상을 틀어준다고 해서 내부도 들어가봤는데 뭐라고 할까 10분짜리 영상인데도 보자마자 눈물이 흐르게 하는 그런 마법의 영상이...



역시 라이브당일 물판은 훨씬 더 힘들다. 공식물품은 어제 펜라 빼고는 다 나간 상태이고...



스밋페 선물함에 편지랑 선물도 넣었다.

상자 꽤 자주 비우던데 그런데도 안에 수소수가 가득가득...



참가했던 러브라이카 화환.

참가자 판넬 거의 정가운데에 이름이 박히는 영광을...



으헿



라이브는 정말 좋았다. 감상은 이쪽에서 >> 데레포스 SSA 2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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