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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신슈 여행 - 29. 귀국 아침의 출근러시를 뚫고 하네다 공항으로. 아사쿠사선은 케이큐와 직통하기 때문에 여기서 타서 앉아있으면 하네다공항까지 갈 수 있다. 아사쿠사선 경유 케이큐 하네다공항선 직통의 케이세이선 열차. 워프했다. 출국하려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전망대를. 하네다공항에 낮 비행기를 타러 오는 건 교환학생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도열한 ANA 함대가 장관이다. 앞에서 두 번째 787이 오늘 탈 비행기. 좌석이 중간에 바뀌는 바람에 17A에서 34A로..
신슈 여행 - 1. 김포-하네다 출국 아침 일찍부터 비행기를 타러 공항철도를 탄다. 이제 슬슬 추분이 지나 살짝 추워지는 날씨여서, 도쿄도 어느정도 서늘하겠거니 하고 긴팔에 바람막이를 입고 집을 나섰는데 큰 패착이었다. 처음으로 멈추어본 마곡나루역. 요즘 계속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역이 새로 생겼는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집에서 공항까지는 두 정거장이 되어버렸다. 공항철도의 LCD 행선판은 꽤 잘 만든 듯, 깔끔해 보였다. 오늘은 김포 출발의 ANA. 김포발 하네..
출국(3) 밥도 먹었고 공항 안에서 노닥거리다가이게 그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거냐?아마 이거 성지일텐데...언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걸 너무 많이 봐서 이 시계만 기억한다.갑자기 폭우가 쏟아진다.이대로 결항되면 좋겠...지만 그럴리가시간이 아직 꽤 남아서 여기 앉아서 가챠를 돌려보았습니다.앉아서 마지막 가챠를 돌려본 결과나오라는 카에데는 안 나오고 미호만 두 개 나왔지만 그래도 쓰알을 먹은것으로 만족...하...이때 카에데가 나왔어야 하는데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