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NA

도쿄・칸토 여행 - 19. 나리타 - 인천 아시아나 A380 비즈니스 이삿짐 때문에 비즈니스를 발권했다. 마일리지로 타는 두 번째 비즈니스.나리타공항엔 비즈니스 이상 승객을 위한 골드 트랙이라는 패스트트랙이 있어서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짐 검사 줄만 따로 있고 출국심사 줄은 일반 승객과 같이 서지만, 그래도 에어사이드로 들어오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잠시 술 좀 사고...깔끔한 비즈니스 티켓. 처음 예약할 때는 좀 더 뒤쪽 자리였던 것 같은데 좌석이 바뀌어 있었다.이 자리에 있던 누군가는 퍼스트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받았겠지...브런치를 먹으러 라운지로.아시아나 비즈니스 승객은 ANA라운지와 유나이티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항공기 게이트가 ANA 라운지 바로 앞이라 ANA 라운지로 왔다.스타워즈 콜라보 도장을 한 B787 모형이 로비 한 구석을 차지..
신슈 여행 - 29. 귀국 아침의 출근러시를 뚫고 하네다 공항으로. 아사쿠사선은 케이큐와 직통하기 때문에 여기서 타서 앉아있으면 하네다공항까지 갈 수 있다. 아사쿠사선 경유 케이큐 하네다공항선 직통의 케이세이선 열차. 워프했다. 출국하려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전망대를. 하네다공항에 낮 비행기를 타러 오는 건 교환학생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도열한 ANA 함대가 장관이다. 앞에서 두 번째 787이 오늘 탈 비행기. 좌석이 중간에 바뀌는 바람에 17A에서 34A로 밀렸다. 꼭 좋은자리 지정하면 이렇게 밀리더라... 비행기를 타기 전에 면세점을 잠깐 들리려고 했더니 평소에 가던 반절이 없어져 있다... 2019년까지 리뉴얼이라고. 옆에 있는 다른 곳에서 면세점 쇼핑. 대부분 과자였지만. 비즈니스 타고 싶다. 바이바이 일본! 날이 맑..
신슈 여행 - 1. 김포-하네다 출국 아침 일찍부터 비행기를 타러 공항철도를 탄다. 이제 슬슬 추분이 지나 살짝 추워지는 날씨여서, 도쿄도 어느정도 서늘하겠거니 하고 긴팔에 바람막이를 입고 집을 나섰는데 큰 패착이었다. 처음으로 멈추어본 마곡나루역. 요즘 계속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역이 새로 생겼는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집에서 공항까지는 두 정거장이 되어버렸다. 공항철도의 LCD 행선판은 꽤 잘 만든 듯, 깔끔해 보였다. 오늘은 김포 출발의 ANA. 김포발 하네다행 중에서는 하루중 가장 먼저 뜨는 것 같다. 김포공항답게 대기열은 거의 없어서,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발권하고 짐도 보냈다. ANA의 장점이라면 역시 도쿄행 항공사 중에 JAL과 더불어 수하물을 두 개까지 보낼 수 있는 점이다. 체크인 줄이 없어서 좋아했는데 웬걸 출국장 줄이 인천..
출국(3) 밥도 먹었고 공항 안에서 노닥거리다가 이게 그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거냐? 아마 이거 성지일텐데... 언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걸 너무 많이 봐서 이 시계만 기억한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다. 이대로 결항되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시간이 아직 꽤 남아서 여기 앉아서 가챠를 돌려보았습니다. 앉아서 마지막 가챠를 돌려본 결과 나오라는 카에데는 안 나오고 미호만 두 개 나왔지만 그래도 쓰알을 먹은것으로 만족... 하...이때 카에데가 나왔어야 하는데 출발합니다. 날도 개어버려서... 비 온 뒤 주기장. 이쁘다. 활주로로 이동해서 34R에서 이륙합니다. 관제탑과 2터미널이 보이는 자리. 2터미널 뒤로 1터미널, 그뒤로 멀리에 국제선 터미널까지 보이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이륙하자마자 급격히 오른쪽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