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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칸사이 여행 - 8. 후지패브릭 15주년 기념 라이브 「IN MY TOWN」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애프터눈 티 타임. 자세한 것은 https://lus-ty.com/758 에 써 두었다.오사카역에서 오사카환상선을 타고 오사카죠코엔 역으로.역 안에 오사카성 파노라마가 꾸며져 있다.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 쉽다.처음 와보는 오사카 성 홀. 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데레핍스에도 못 온 오사카성을 이제서야.사실 이번 여행은 여자친구가 라이브 혼자 보러 간다고 하길래 따라가기로 해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여행의 메인 컨텐츠이기도 하다..오사카죠홀에서 열리는 후지패브릭의 15주년 기념 공연이라는데, 일본에서 남자 밴드의 공연을 보러 오는건 처음이다.RADWIMPS가 내한했을 때 한번 간 것 빼고는 없는 일본 남자 밴드 공연이기도 하고.입구. 오사카죠홀 규모가 꽤 크기 때문에 사..
칸사이 여행 - 1. 김포 - 칸사이 대한항공 KE 737 & 칸사이 패스 기계발권 오늘은 김포 - 칸사이 대한항공 표를 발권한다. 일주일만에 대한항공을 다른 목적지로 두 편 연속으로 타는 경험은 처음인 듯.푸켓을 갔다온 여독이 아직 풀리지도 않았는데 또 비행기를 탄다.김포공항의 휴식처 스카이허브 라운지. 내부 공간이 협소한 탓에 줄을 서서 기다려 들어간다.국내선 터미널은 커졌는데 국제선 터미널은 언제까지 조그맣고 낡은 터미널을 쓸 지 모르겠다. 리뉴얼을 한 것이라고는 하나 여전히 좁은 느낌.게이트는 여섯 개 뿐이고, 잘못하면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하는 부담까지 있어서 좀 확장을 했으면 하는데 과연 할 지 모르겠다.스카이허브 라운지도 뭔가 좀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이라 그다지 끌리는 메뉴가 보이지 않아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볶음밥으로 해결.어자피 라운지는 그냥 요기 좀 하면서 앉..
칸사이 여행 - 6. 데레서머 라이브 뒤척이다가 2시쯤 땀을 잔뜩 흘리고 일어나서 마츠야가서 키무가루동을 먹습니다. 김치갈비동이라고 해야 하나. 고요한 아침. 아지가와를 건너서 아무도 없는 라이브 회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물판을 끝냈습니다. 물판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먹으러 갔던 점심. 접시가 철판이고 생고기랑 밥을 얹어 준다. 신기했음. 접시가 매우 뜨겁지만 보온은 확실히 되는 느낌. 맛있는지도 모르고 잘 먹었던 거 같다. 밥을 먹고 굿스마일X애니메이트 콜라보 까페로. 덴덴타운 애니메이트 근처에 애니메이트 까페가 있다. 원래 아키바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오사카에서도 하길래 또 왔음. 밥은 먹었으니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특전. 프로듀서 명함은 꽤 잘 뽑힌 듯. 저렇게 만들어..
일본 전국 여행 - 01. 처음 타보는 피치항공, 칸사이 공항으로.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공항철도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그렇게 먼것까진 아니지만 문앞에서 내려주는 버스에 비하면 멀기 때문에 여전히 수요가 낮은지 한가하다. 2터미널 개장하면 나아지려나. 수속을 끝내고 터미널로 입장. 피치항공이 보통 수하물 무게 까다롭게 구는걸로 유명한데 한국발은 그렇게 빡세게 안 잡는 듯. 오사카에서 올 때는 본진이라 그런지 빡세다. 비행기는 2시 50분 비행기. 이런 애매한 시간에 단거리 비행을 하면 저녁시간도 애매하고 가서도 보통 할 게 없다. JR패스를 오늘부터 개시하지 않아도 되는게 다행. 오늘은 피치를 탑니다. 그리고 저가항공사는 무조건 탑승동행... 최근에 메인 터미널에서 타본적이 없다. 장거리 국적기를 타야 메인 터미널에서 타던지 할 텐데. 5분마다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