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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50711 Japan

일본 전국 여행 - 01. 처음 타보는 피치항공, 칸사이 공항으로.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공항철도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그렇게 먼것까진 아니지만 문앞에서 내려주는 버스에 비하면 멀기 때문에 여전히 수요가 낮은지 한가하다.


2터미널 개장하면 나아지려나.



수속을 끝내고 터미널로 입장. 피치항공이 보통 수하물 무게 까다롭게 구는걸로 유명한데 한국발은 그렇게 빡세게 안 잡는 듯. 오사카에서 올 때는 본진이라 그런지 빡세다.


비행기는 2시 50분 비행기. 이런 애매한 시간에 단거리 비행을 하면 저녁시간도 애매하고 가서도 보통 할 게 없다.


JR패스를 오늘부터 개시하지 않아도 되는게 다행.



오늘은 피치를 탑니다. 그리고 저가항공사는 무조건 탑승동행...


최근에 메인 터미널에서 타본적이 없다. 장거리 국적기를 타야 메인 터미널에서 타던지 할 텐데.



5분마다 운행되는 탑승동행 셔틀열차...



단선 노반을 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행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탑승동에서 보는 메인터미널.



몽골리안 항공은 처음 보는듯...



그리고 오늘 타고 갈 비행기. 피치는 전부 A320기체를 사용한다.



탑승!



피치는 좌석지정도 유료인데, 가장 첫줄은 2만원정도, 두번째줄부터 만원정도를 받는다.


간사이공항, 특히 제 2터미널을 빨리 탈출하는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두번째줄로 지정해 두었다.



문 저렇게 닫는거였나ㅋㅋ 공항직원이 밀어서 닫던데 저거 원래 자동 아님?ㅋㅋㅋ Ctrl+E 누르면 열리고 닫히는데...



아시아나 돌고래.



안녕 한국!



교토에 가면 저녁먹을시간이 애매해질까 싶어 일단 피치 기내식을 시켰다.


물론 다 돈 받음.



데코레이션을 해서 좀 먹을만하게 되었다. 소스를 따로 주기때문에 데코레이션은 알아서...



야키니쿠동. 약간 부실해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고기의 양이 괜찮았다. 기내에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있던 것을 Get.




참고로 메뉴판의 비주얼은 위와 같다.



밥먹는 사이에 일본에 온 것 같다.



칸사이 공항이 보입니다.


왜 남쪽에서 접근하는 중인지는 알 수 없군요.



착륙하고 문연 직후.


보통 이런건 비즈니스에서나 보이는 광경인데 이건 전석 이코노미다보니...



내림. 이제부터 빨리 입국심사대로 가야 한다.



걸어가면서 비행기 찍고



왠 가건물같은곳 안으로 들어와서 열심히 가는 중



이런 공항도 있긴 합니다. 코스트코 온 줄;



입국수속을 하고 짐 찾는 곳. 진짜 코스트코같아...



빠르게 제2터미널을 탈출. 제2터미널을 탈출하려면 버스타고 10분정도 달려야 한다.


이것보다야 인천공항 탑승동 셔틀이 훨씬 나은듯...



그래서 어쨌거나 제1터미널에 도착.



제1터미널에서 교통센터 비슷한 곳으로 이동 중.



교토로 갈 예정이라 이코카하루카 끊으려고 왔는데 대기의 상태가... 여기서 1시간 기다렸다. 


미도리노마도구치 내부에 2층을 만들어서 새로 만든 곳인데도 대기가 많음...



교토행 하루카. 교토로 갈 꺼라면 이코카하루카를 사는게 가장 저렴하다. 특급 자유석으로 1030엔에 교토까지 데려다줌...


패스 없이 칸사이 공항에서 고베 산노미야나 교토를 갈 예정이라면 이코카하루카가 가장 저렴할 것이다.


500엔짜리 이코카에 1500엔이 충전된 카드랑 편도표를 1030엔에 해서 편도는 3030엔, 왕복은 4060엔인데 왕복표 유효기간이 2주다.


여행기간이 17일이라 어자피 못 쓰기 때문에 버리고 나옴.



칸사이공항을 탈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