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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니로 EV 1만km 주행 기록 그간 소식이 뜸했습니다만, 니로 EV를 타고다닌지 5개월정도만에 1만km를 돌파했습니다.한달 평균 2000km정도 탄 셈이네요. - 워셔액 교환그동안 워셔액을 한 번 갈았구요현대모비스 순정으로 넣었습니다. 한 병이 다 들어갑니다. - 에어컨 필터 교환필터를 교체했습니다. 개당 3.5만원에 구매한 루프트 필터인데, HEPA 11정도의 성능이 된다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니로의 경우에는 에어 필터 두께가 얇아서 카본필터가 안 달려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탈취기능이 떨어지니 아쉽긴 하네요.교체하는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조수석 앞의 바스켓을 뜯으면 그 뒤에 에어컨 필터가 나옵니다.왼쪽이 기존 현기 순정 필터이고, 오른쪽이 루프트 필터. 공청기쪽으로 물이 넘어오는지 물이 마른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사실 좀 걱정..
니로 자동차 등록 & 틴팅 & 첫 세차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등록을 하러 갑니다. 이런저런 서류들을 들고 구청에 가서 등록을 합니다.임시운행 허가증, 세금계산서, 자동차 제작증, 저공해자동차 증명서, 정부수입인지는 영업사원분께 받은 서류.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서를 들고 구청 창구에 가면 어떻게 하라고 다 설명을 해 줍니다. 먼저 이걸 다 들고가면 번호판 인지와 세금을 내고 오라고 합니다.니로 EV의 경우 옵션과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의 7%가 취득세이고, 여기에서 200만원을 면제해 줍니다.그래도 1,364,480원이 나오네요. 취득세는 카드로 ATM에서 납부할 수 있고, 나머지는 전부 현금으로 결제해야 합니다. 취득세와는 별도로 서울시의 경우 공채매입을 해야 합니다.공채매입은 48,064,041원의 12%인 5,767,684원인데요, 여기에서 ..
니로 EV 4일차 3일차 사진이긴 한데, 완충을 했더니 471km가 찍힙니다. 이정도면 서울에서 부산도 갈 수 있을 듯? 물론 에어컨을 켜면 30km가 깎여나가서 가슴이 아프네요. 3일차는 일단 핸들에 있는 스티커를 벗겨내고... 동네에서 운전연습 겸 시승회를. 4일차의 상태.어제 꽤 많이 돌아다녔는데도 여전히 300km는 갈 수 있습니다. 서울-세종 왕복이 아슬아슬할 한 수준. 심심하니 강변북로를 타고 임진각에 가 봅니다.LKAS 와 LFA의 조합은 상당히 좋아서, 손발까딱 안하고도 이렇게 크루즈 컨트롤이 됩니다.고속도로가 아닌 고속화도로에서도 카메라가 있으면 속도를 줄여주고, 60km미만에서도 핸들 조향을 알아서 해 주는데...인공지능 기사가 운전해주는 기분. 임진강역. DMZ트레인만 다니기는 하는데... 하루에 두 ..
니로 EV 인수 & 주행기 차량 인수 퇴근 후에 인수를 했습니다.원래 반차를 내고 받으러 가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퇴근하고 나서야 받으러 왔네요.체크리스트를 들고가서 꽤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비닐도 거의 다 뜯어냈습니다. 우측 전면. 풀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그릴은 보이다시피 막혀 있고, 오른쪽 면에 충전구가 위치합니다. 기존 니로와는 안개등 부분이 크게 차이나네요.개인적으로는 EV의 형태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좌측 전면.충전구 포인트가 꽤 도드라져 보이는 편입니다. 후방. 후방도 아래쪽 범퍼 형상이 바뀌었고, 개인적으로는 소위 메기수염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없어져서 나아진 느낌입니다.다만... 후측 방향지시등은 전구를 쓴 건 좀 아쉽네요. 그냥 LED 다 넣어주지... 주행 & 시승기 약간 남은 노을을 빛 삼아 ..
니로 EV 인수 준비 드디어 16일에 니로를 인수했습니다.니로 EV를 인수하면서 준비했던 것들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블랙박스 블랙박스는 원래 파인뷰 GX2000을 예약구매했는데, 카페에서의 체험단 평이 너무 안 좋아서 취소했습니다.사전예약을 했는데 체험단 리뷰를 보고 취소한 건 이번이 처음인 듯.간략하게 발열, 발열로 인한 전원 off, 메모리카드 인식불량, 타사 메모리카드 사용 불가능 등의 이슈가 있다고 하더군요. 아이나비는 집에있는 차에 달려있는데 그다지 신뢰가 안 가서 제외. 찾다보니 4K화질에 괜찮은 블랙박스가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피타소프트의 블랙뷰 DK900LK라는 제품인데, 화질이 괜찮아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특히 블랙박스들은 보통 뷰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피타소프트의 경우 맥을 지원합니다.판매순위 상위..
현대차 넥쏘(NEXO)의 순수 배터리전기차 버전의 가능성 © HYUNDAI MOTOR GROUP 올해 초에 현대차에서 넥쏘를 발표했습니다.수소 6kg을 충전(充塡)해서 6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 충전소는 별로 많지도 않고, 가격도 별로 저렴하지 않죠.지금은 국가보조가 있어 kg당 1만원 수준인데, 원가로만 따져도 1만5천원 수준은 되야 한다고 하는걸 보면 핵융합 시대가 오기 전까지 수소차는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하지만 넥쏘에 들어간 옵션과 차량 크기는 마음에 들어서, 과연 이게 순수 배터리전기차(BEV) 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계산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넥쏘는 수소 6kg을 충전해서 600km를 갈 수 있는데, 이걸 배터리로 대체한다면 대체 몇 kWh의 배터리를 달아야 비슷한 수준이 될까? 라는 게 이 포스팅의 핵심 주..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대전 왕복하기 보통 대전을 왕복할 때는 KTX+택시의 조합을 많이 이용하기는 하는데, 전기차로 왕복하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해 보았다.일단 용산역에서 전기차를 빌려서 출발. 1600km밖에 타지 않은 거의 새 차다. 완충했을때 주행가능한 거리는 227km. 물론 고속으로 달릴 경우 170km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내려가다가 죽암 휴게소에서 밥을 먹을 겸 쉬기로 했다. 날씨가 꽤 맑은 편이었다. 충전을 기다리면서 밥을. 100km정도 달리는데 충전요금이 2000원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20분정도 잠깐 충전을 완료하고 171km가 남았다.대전에서 일을 보고... 주행가능거리 14km를 남겨두고 입장휴게소에 입장.도중에 조금 충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