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항상 옆에있던 이 차를 탑승.혼다의 CX-R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국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는 처음인듯. 계기판. 클러스터가 아이오닉처럼 가운데에 속도계가 있고, 양옆으로 파워 사용량과 정보창이 있다. 그래서 간 곳은 니토리.어제 산 커튼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환불하러... 그리고 나서 밥을 먹으러 규카쿠에 왔다.야끼니쿠 집인데 정해진 시간동안 타베호다이라 이것저것 즐길 수 있는 곳. 뜨거운 숯불을 깔고 시작. 노미호다이도 가능하다.물론 콜라지만. 처음은 기본적으로 톤탕으로 시작.고기를 먹기 전엔 보통 혀 요리를 먹는 듯 하다. 기본 양념. 고기 주문은 아이패드로 하는 구조.주문미스도 없을테고... 꽤 잘 만든 시스템이다. 타베호다이라고 너무 빨리 먹으면 또 맛을 못 느낄것 같아서 그냥 천천히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