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애니메이트에 방도리 앨범 받으러 왔다가
릿카사마가 나왔던 방송의 카레를 먹으러 가 보기로 했다.
히가시나카노로 가서 걸어갔다.
그냥 나카노사카우에역으로 가서 걸어가는게 훨씬 편한데...
도쿠나이 패스 쓰려고 일부러 돌아갔다.
고고카레같은 카나자와 카레라고 하는데 좀 더 원류에 가까운 편이려나.
가게 입구에 대식 챌린지같은것도 써 있는데 이건 아마 아래의 영상을 보면 이해가 될 듯 한데...
그렇다. 이게 릿카사마가 나왔던 방송인데
먹방을 전문으로 하는 키노시타 유카라는 사람과 찍은 듯 하다.
저 자리군요.
그럼 먹어보겠습니다.
맛은 음 확실히 고고카레랑은 다르고 위의 저 돈카츠 소스 향이 강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밥먹고 또 마지막으로 볼 사람을 만나러.
같이 하츠모데도 갔었는데 다음엔 언제볼지
토리키 치킨난반은 약간 점포마다 차이가 있는듯한 느낌...
카라아게와 치즈츠쿠네. 좋아하는 두 메뉴...
토리키는 나마도 나마지만 카라아게 이만큼을 300엔에 파니까 정말 좋은것이다...
갓갓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뻗었습니다.
마지막 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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