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있다.
도박의 성지에 도착했습니다. 도박을 하러 온 건 아니지만...

타고온 비행기 역시 A330.
간단한 기내식을 준 모양인데 먹지 못했다 T^T
일단 호텔에 짐을 풀고

라면을 먹으러 왔습니다.

메론소다라고 하는군요.

(당연하게도) 맛은 기대하는 맛이 아닙니다...
신기한 맛임.

돈코츠라멘이 나왔는데...
일본에서 먹어본 그 어느 라면보다 돼지냄새가 심했다고 합니다...
그 뭔가 상당히 비린 냄새인데 일본에서 먹은건 한번도 안 이랬는데...
시오라멘을 시킬 껄.

날씨가 상당히 맑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걸어서 스타벅스에 옴
제일 만만한게 스타벅스죠.
이렇게 한국 일본 미국의 스타벅스를 가 보았다!

흠흠. 딱히 할게 없어서 이런 걸 카운터 바로 앞에서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뭔가 심상치 않다

도로는 이미 강이 된 것 같군요.

|
|
재난 경보 문자라니 ㅋㅋㅋㅋㅋ
3일 전 문자와 너무나도 대비되는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때 한국에 태풍 오지 않았었나?
좀 기다리니 비가 그쳐서

저녁을 먹으러 왔다.

갈릭 브레드

에피타이저. 뭔가 치킨 같은 거였는데

역시 치킨은 진리입니다.

이건 슾인데 뭐라고 해야 하지... 네 그냥 슾이라고 해 둘께요...

이건 속에 고기가 든 뭐랄까 만두같은 거였는데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보기와 달리 맛있음(?)

이것도 치킨이었던 듯. 돼지고기였나?

이것도 안에 고기 들어간 음... 그런 겁니다.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어려워...

이름을 모르면 뭐 어떻겠습니까. 맛있는데.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하니 호텔로 되돌아갑니다.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