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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도쿄・칸토 여행 - 18. 스시 긴자 오노데라(鮨 銀座 おのでら) 히가시긴자의 스시 오노데라. 외국에도 점포를 낸 꽤 유명한 곳이다.살짝 더워서 먼저 맥주부터 주문. 오늘은 와타나베상이 스시를 쥐어 주셨다.가장 먼저 이쿠라를 가득히 올린 차완무시로 스타트.이쿠라도 맛있고 차완무시도 맛있는데 섞어놓으면 더 맛있다!다음으로는 타코 야와라카니.약한 불에서 오래 삶아낸 것이라는데 문어같은 질긴 느낌이 없이 부드럽다.도미 사시미. 적당히 숙성되어 감칠맛이 좋다.방어 쇼유츠케. 방어를 간장에 절여낸 것 위에 겨자 소스를 살짝 얹어서 조화로운 맛을 이끌어낸다.방어철은 살짝 지나긴 했지만 여전히 기름지고 풍부한 맛이다.메지마구로를 시소와 텐카츠와 함께 낸 것.메지마구로는 혼마구로의 새끼인데, 살이 더 부드러워서 맛있었다.보리새우의 심장(?)-이라고 했지만 새우 남은 부분을 빚어낸 완..
도쿄・칸토 여행 - 16. 오다이바 & 긴자 산책 아쿠아 시티 오다이바.원래는 이 안에 있는 Eggs 'n Things 에 가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옆 건물인 덱스 도쿄 비치에 있는 bills お台場로 갔다.살짝 늦은 런치로 간단히 주문.신선한 고수와 라임을 곁들인 아보카도 토스트. 아보카도가 맛있기는 했는데 양이 너무 적었다.벌집버터를 올린 리코타 팬케이크와 바나나.하니카무 버터가 맛있긴 했지만 이미 이것보다 맛있는 수플레 팬케이크를 꽤 먹어본 것 같다.살짝 아쉬움을 느끼며 떠난다.오다이바를 돌까 하다가 신바시에 가서 쇼핑이나 좀 하기로 했다.유리카모메 1일권을 끊어버려서 약간 충동적으로 결정해 버렸다.패스가 이렇게 안 좋습니다...비가 내리는 긴자 거리를 걸어본다.긴자 거리를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왔다. 메뉴는 ア・ヴォート..
도쿄 휴양 여행 - 2. 긴자 아코메야에서의 점심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닛포리에 내린다. 야마노테센을 타고 긴자로. 야마노테센 E235계. 작년부터 절찬리에 E231계로부터의 대차가 진행되어 지금은 E235계가 더 많은듯한 느낌이다. 유라쿠쵸에 내려 AKOMEYA라는 긴자의 쌀가게에 도착. 일본 전국에서의 쌀을 파는 곳이다. 쌀 뿐만 아니라 식기나 주방용품도 파는 듯.쌀가게지만, 맛있는 밥도 판다. 오늘 여기에 온 목적. 메뉴.밥은 일단 2500엔의 단일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더 주문할 수 있는 건 음료와 디저트 정도. 다찌에 앉아서 밥을 기다린다. 뜨거운 손수건과 따뜻한 차가 먼저 나온다. 점심!5월의 메뉴라고 한다. 메뉴를 보면, - アスパラガスのすり流し갈아만든 아스파라거스.먹으면서는 에다마메를 갈아서 만든 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아스파라거스를..
도쿄 여행 - 23. 긴자의 오레노 우나기에서 우나기동을. 사이쿄선을 타고 장어를 먹으러 아카바네역으로. 아카바네역은 신칸센과 특급 빼고는 전부 서는 도쿄 북부의 마지막 대형 역이다.이 근처에 오늘 가려고 했던 장어집이 닫았네요 ㅎ... 계획을 바꿔서, 긴자로 간다.다행스럽게도 토쿠나이 패스를 끊어놓아서 추가금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긴자의 오레노 우나기라는 장어집.분위기가 엄청나게 고급스럽다. 정장을 차려입으신 남성 점원분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주문을 도와주셔서 조금 묘한 기분.카운터에 계시던 여성 점원분은 빡세게 기모노를 입고 계셨는데 어 음... 엄청나다. 저녁의 가격은 엄청나지만, 점심엔 조금 비싸지만 납득할 수 있는 수준. 우나쥬를 주문했다. 밥 위에 커다란 우나기가 세 점.셋 다 튼실하게 살이 올라있다. 여자친구의 우나기 정식. 장어의 양은 적지만,..
데레핍스 & 칸토 여행 - 9. 긴자의 회전초밥, 누마즈코(沼津港) 이번여행 마지막이 되는 토요코인 조식. 짐을 싸들고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대낮부터 호로요이를 까먹었다. 시나가와로 셔틀을 타고 가도 되지만, 이미 줄도 너무 길고 어자피 목적지가 긴자였기 때문에 + 하마마츠쵸에 짐을 맡기려고 모노레일을 탑승.이것으로 도쿄 모노레일도 전선탑승이다. JR로 긴자에 가려면 유라쿠쵸에서 내리는게 좋다. 애플 스토어는 언제나 좋다. 딱히 살 물건도 없지만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10.7인치 새 아이패드를 만져봤는데 꽤 좋았다고 생각. 미츠코시 백화점을 들렀다가 점심을 먹으러. 긴자의 스시야라고 하면 기본 2만엔부터 시작하는 느낌이지만, 이런 긴자에도 저렴한 카이텐스시야가 있었다.먼저 연어뱃살과 계란. 누마즈코(沼津港) 라는 회전스시야의 후지산모리(富士山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