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 4. 슈리 성 공원

주먹밥, 계란말이, 미소된장국 상차림

언제나 그렇듯이 토요코인 조식을 먹고

승강장에 들어오는 모노레일 열차

모노레일을 타고 슈리 성 쪽으로 가본다.

이날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었다.

곡선 고가 모노레일과 도시 건물

모노레일 선로. 철차륜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급곡선과 급경사에도 대응된다.

녹음 사이 콘크리트 계단과 흰 난간

뭔가 이상한 길로 왔는데

자연 둘러싼 오래된 계단과 난간

계단이 너무 많다... 이미 땀이 나기 시작한다... 긴팔 입고 왔는데 현재 온도가 20도입니다...

돌담과 조명이 있는 언덕길과 도시

다시 내려가는 길인데 사람도 없고 고즈넉하고 바다도 보이길래 잠시 쉬어간다.

성곽 옹벽과 잔디 풍경

카메라가 죽은게 못내 아쉬운 풍경이지만... 저 멀리로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곳이 좋았다.

성곽 벽 따라 걷는 길과 관광객

계속 걸어서 입구 근처까지.

거대한 고목과 울창한 숲


붉은 전통 문과 나오는 관광객

여기까지 보고 슈리성을 들어갈까 했는데 다시 비가 오는 데다가 성 안 관광객들도 너무 많았던 바람에... 패스하고

버스 내부 앞자리와 운전석 풍경

버스를 타고 돌아간다.

고가 아래 있는 국제거리 슈리역 승강장

나름 30분쯤 걸은 길을 버스로 3분만에 와버리니 약간은 허탈감이 들기도 하고...

점심을 먹으러 돌아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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