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 12. 에노시마 구경(2)

나무 틈새로 보이는 요트 정박 항구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꽤 멀리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다만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는 별로 길지 않다는게 함정.

만과 주차장, 구름 낀 바다 전경

좋은 경치를 찾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온 길을 내려왔다. 손해보는 기분...

빨간색 신사 본전과 참배하는 사람

계속해서 이런저런 법당이 있다.

뭘 비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주택 사이 돌계단과 내려오는 행인

이런 경사의 계단이 있는데요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절벽 위에서 본 잔잔한 바다와 구름

올라오니 보이는 광활한 태평양!

구름만 조금 덜 꼈어도 환상적이었을 것 같다.

에노시마 전망타워와 구름 낀 하늘

전망탑도 있지만 굳이 올라가보지는 않아도 될 듯.

매점 앞 광장과 사람들

태평양에서 눈을 돌리면 있는 카메가오카 광장.

문어나 새우를 납작하게 눌러서 파는 센베를 다들 줄서서 먹고 있다.

실제로 문어가 들어가는 게 신기.

나무 사이를 걷는 보행자들

여기서부터는 그렇게 계단이 많지 않아서 평탄하게 갈 수 있었다.

경사진 계단 내려가는 인파

경치를 보며 계속 걸어본다.

해안쪽 계단길과 주택

섬 속에 차량 접근도 힘든 이런곳에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걸어가본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