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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20161208 Kanto

와그페스 & 도쿄 여행 - 1. 나리타로 출국


저번 여행에 이어 다시 대전역에서 출발한다.



오랜만에 타는 새마을.



사실 새마을 + 직통열차 가격이면 공항버스 가격과 맞먹긴 한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일부러 이쪽으로.

물론 조금 더 귀찮다...



대신 표를 서울역에서 받고, 출국심사도 서울역에서 끝낼 수 있어서 편리하긴 한듯. 이번 항공사가 아시아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지만...



공항철도 직통 의자는 통근전철보다는 낫지만 아주 편하진 않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방화대교.



공항에서 아시아나 카운터랑 보안검색대 줄 보면서야 서울역 체크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줄을 기다리다간 정신이 나갈지도...



처음써보는데 매우 편하다.

공무외 출입금지라고 써 있지만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여객<<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



짐검사와(별로 없었지만) 출입국심사까지 합쳐서 10분도 안 걸렸다.



그리고 라운지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사실 샤워를 하러 온 건데 역시 비행기 타기 전에는 샤워를 하고 타는 편이 훨씬 좋은듯.

집에서 출발하면 샤워를 하고 나오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대전 출발은 아무래도 공항까지 가면서 자고 이러면서 땀이 나게 되니까...



잠깐 누워있으려고 했는데



일어나보니까 체크인시각이라서 부랴부랴 가는 바람에 샤워한게 헛일이 되어버렸어...

물론 충분히 여유있었지만...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한 표.

굉장히 편하다. 캐리어도 보내버리면 되고... 서울역이라고 써 있는 출국 도장은 처음 봤다.



흔한 A321...



탑승.



콜드밀일 것 같아서 라운지에서 집어먹고 오긴 했는데 핫밀이 나온다.

원래 해산물식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올때는 해산물식을 신청.



유산슬덮밥이었는데 그럭저럭...

아시아나는 기내서비스에서 음료(탄산음료, 맥주)가 사라져버린게 아쉬울 따름.

주스와 커피, 차만 서비스되고 있다.



토야마 상공에서 찍은 사진. 멀리 보이는 광역권은 아마 나고야 광역권일듯.



나리타 공항에 어프로치하던 중에 풍경이 괜찮아서 찍었다. 평소에는 잘 안 찍는데...



나리타공항 도착. 입국심사는 금방 끝났는데 목적지가 신주쿠라 뭘 탈까 하다가 1000엔짜리 도쿄 셔틀을 타 보기로.

사실 나리타로 입국하는건 처음이다. 나리타에서 국내선을 타거나 출국해본적은 있지만 입국은 이게 처음...



밤인데 사람이 꽤 있는 편. 자유석이다.



기절했다 일어나니 야에스키타쿠치...



츄오쾌속 고마워요!



워프.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집주인과 같이 술한잔 하며 1일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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