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포스 여행 - 1. 밤의 하네다로 출국, 피치항공 MM1008 ICN-HND

테이블 위 스타벅스 종이컵

여행의 시작은 스타벅스와 함께...

가 아니고 학교 셔틀을 타고 나왔는데 학교 셔틀에 핸드폰을 두고내리는 바람에 셔틀이 다시 올 때까지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냈다.

인천공항 KTX 안내 전광판

대전에서 출국한다는 것은 서울에서 출국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KTX 인천공항 편도 36000원에 저는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플랫폼의 회색 KTX 열차

이번 여행에서 처음 타는 열차.

별로 타지도 않았지만...

건물과 철도선로 풍경

경의선으로 들어왔다. 경의선을 여객열차로 통과하는 건 정말 오랜만...

기차 창밖으로 휘어진 철길과 방음벽 풍경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잇는 경의선을 여객열차로 통과하는건 상당히 새삼스러운 일이 되었다...

철도 화물창고 앞 선로와 멀리 보이는 MBC 빌딩

MBC가 보이는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지나서

녹색 기둥이 있는 철조망 옆 선로

공항철도연결선으로 진입한다.

파도 모양 교각과 다수 선로가 보이는 플랫폼 외부

공항철도에 합류.

처음 타보는 듯 하다.

플랫폼 중앙에 서 있는 기둥과 승객들이 있는 실내

인천공항에 도착.

‘peach Check in’ 모니터가 걸린 카운터

피치 오픈은 8시이다. 2시간동안 할일없이 기다려야 함...

조명과 책장이 있는 라운지 내부

그래도 두시간정도 있으니 라운지를 즐기도록 한다.

밥과 커리, 크래커가 담긴 접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에 먹을게 많지는 않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이정도면 괜찮았다고 생각.

춘천닭갈비와 볶음밥으로 대충 식사를 해결하고

호텔 라운지 테이블 위 술병 진열

하 정말 좋다...

핑거푸드도 적절히 있어서 잘 놀았다. 노는데 너무 정신이 팔려서 샤워를 못한게 문제긴 한데...

아시아나 라운지에는 샤워시설이 있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포기. 처음 들어가면서 이야기했어야했는데...

DAKS 로고 검정 중지갑 상자

탑승동으로 이동해서 면세점에서 주문한 지갑도 수령했고

오랜만에 공항을 즐기면서 가는 여행이라는 느낌이었다.

차이나이스턴 여객기 옆 비행기 날개

물론 타는건 가장 저렴한 피-치입니다. 그럼 하네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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