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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도쿄・칸토 여행 - 19. 나리타 - 인천 아시아나 A380 비즈니스 이삿짐 때문에 비즈니스를 발권했다. 마일리지로 타는 두 번째 비즈니스.나리타공항엔 비즈니스 이상 승객을 위한 골드 트랙이라는 패스트트랙이 있어서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짐 검사 줄만 따로 있고 출국심사 줄은 일반 승객과 같이 서지만, 그래도 에어사이드로 들어오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잠시 술 좀 사고...깔끔한 비즈니스 티켓. 처음 예약할 때는 좀 더 뒤쪽 자리였던 것 같은데 좌석이 바뀌어 있었다.이 자리에 있던 누군가는 퍼스트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받았겠지...브런치를 먹으러 라운지로.아시아나 비즈니스 승객은 ANA라운지와 유나이티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항공기 게이트가 ANA 라운지 바로 앞이라 ANA 라운지로 왔다.스타워즈 콜라보 도장을 한 B787 모형이 로비 한 구석을 차지..
도쿄・칸토 여행 - 18. 힐튼 나리타 & 나리타 공항 힐튼 오다이바로 돌아와서 나리타 공항 행 리무진을 탔다.표값은 스카이라이너보다도 비싸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리지만 호텔에서 공항까지 한 번에 데려다준다는게 포인트.짐도 방에서부터 버스까지 알아서 실어줘서 이삿짐을 다섯개나 가지고 있었는데도 편하게 갔다.한 군데 더 들러 사람을 태우고 수도고속도로로 들어가 오다이바를 떠난다.막히는 걸로 악명 높은 수도고속도로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로 도쿄를 빠져나간다.그리고 힐튼 나리타에 도착.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한 번 갈아타고 올 수 있었다.역시 짐 처리도 전부 해주시기 때문에 편리.늦은 밤까지 비행기가 이륙하는 걸 볼 수 있다. 방음처리를 잘 해두었는지 비행기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아서 좋았다.다만 나리타공항은 커퓨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늦은 밤에는 비행기가 이착륙..
도쿄 휴양 여행 - 17. 우에노의 호시노커피텐, 그리고 귀국 점심까지 집에서 뒹굴다가 겨우 일어나 나와서 집 근처에서 점심. 마츠야의 체인이었던 것 같은데 카츠야가 좀 더 낫지 싶다. 사실 집에서 이것저것 먹은지라 반 정도 남긴듯. 밥을 먹고 메가동키에서 쇼핑을. 예전에 왔을때 여자친구의 살림살이를 이것저것 샀던 곳이다. 그땐 차로 왔었는데... 전철로 오기도 나쁘지 않은듯. 그리고 우에노로 와서... 오늘도 즐거운 전차를 마지막으로 몬 뒤에 우에노 역 앞의 호시노커피점으로 왔다. 떠나기 전 마지막 간식으로 커피를 마시러 왔다. 밀크티 시켰지만. 대신 커다란 수플레 팬케이크도 주문해서. 메이플 시럽을 듬뿍 뿌려서 다시 촉촉함과 바삭함을 만끽한다. 다만 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오는데 꽤 걸려서... 저녁은 못 먹고 바로 공항으로. 케이세이우에노역은 처음 와보는 듯.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