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성우 토크쇼 나카무라 에리코・시모다 아사미.
11월의 첫날.
이 포스트부터는 바뀐 낙관이 적용되었습니다.
사실 제목을 성우 토크쇼로 하려고 하다가 토크쇼 사진은 하나도 없어서 바꿈.
시나가와역!
第七回高輪建学祭 声優トークショー 中村繪里子・下田麻美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왔다.
할로윈날 돌아다니느라 몸이 뻐근...
저번에 먹은 요시노야 스키나베가 맛있길래 치게나베도 시켜봄. チゲ鍋라고 한다. 스키나베와 더불어 천만 그릇 판매의 주역 중 하나.
고기김치찌개의 맛? 적어도 마츠야 고춧가루찌개보다 훨씬 낫다는건 확실하다.
밥은 오오모리.
성우 행사는 도카이 대학 축제의 이벤트 중 하나. 축제라서 이것저것 부스가 있었는데, 이런걸 먹었다.
축제에 있는 흔한 부스 이고 밑에있는건 커피 젤리인데 맛이 없어서 설탕 뿌려 먹었다. 쟌넨.
그외에도 먹었던 닭꼬치는 꽤 훌륭했다고 생각...
입장 대기를 합니다.
성우토크쇼는 꽤 재미있었습니다만 아이마스 얘기는 안하고 뜬금없이 드래곤볼 얘기만 하다가 시간 다간듯?
왜 드래곤볼 얘기를 했냐면 그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에리링이랑 아사퐁 10주년 이후로 오랜만에 보니까 좋았던.
시나가와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으나 연휴라 대부분 상가가 닫아버린 덕분에 먹을게 없어서 아키바로 이동했다.
아키바도 매주 오니까 지겹다...
밥 먹으러 갑시다
추천받은 곳에 가서 받은 히가와리정식. 나쁘지 않군요.
튀김/구이 위주라는게 약간의 단점? 나머지는 괜찮은 한끼였던듯.
아키바에서만 판다는 그 오뎅캔을 먹어볼까 해서 자판기를 찾았는데, 비주얼을 보니까 먹고싶지가 않아져 버렸다...
겉모습이 전혀 사고싶지 않아지는 비주얼이었다고 생각.
어느때나 사람 많은 곳...
요도바시까지 한번 훑어보고 집으로 갑니다.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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