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Student

두번째 방문한 영사관

루스티 2015. 10. 30. 02:49



저번에 늦게가서 공증을 놓쳐버린바람에 수업 전에 영사관으로.



공증서류를 획득했다!


준비를 안 해간 덕에 한 시간 정도 걸렸다.


일단 오늘은 수업이 있기 때문에 면허는 다음으로 미루고, 학교로.


면허에 관한 글은 나중에 모아서 써보려고 한다.



저녁때 근처 중국집에서 먹었던 챠항.



계란국과 두부를 기본으로 주는게 좋았다.


다만 가격은 챠항 치고는 조금 비싼게, 일본은 체인이 저렴하다는 것을 느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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