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Kan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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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3. 아시아나 OZ1155 이코노미 KIX-GMP 귀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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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3. 아시아나 OZ1155 이코노미 KIX-GMP 귀국편

오사카에 하루카가 안 설 때였는데, 신오사카로 가는 열차가 살짝 지연되어서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뛰어올라갔다가 뛰어내려와 어찌저찌 하루카에 탔다. 이럴거였으면 텐노지를 가는게 나았을듯. 잠깐 눈을 감았다 뜨니 칸사이공항으로 워프. 타고왔던 하루카는 헬로키티 하루카였다. 칸쿠특급 하루카 차량 목업. 하루카로 사용되기 시작한 첫 열차인데 이제는 상당히 낡았다는 느낌도 든다. 개찰구를 나와 공항으로.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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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2. 마지막 만찬, 오사카 원조 쿠시카츠 다루마

20230127 Kansai

칸사이 여행 - 32. 마지막 만찬, 오사카 원조 쿠시카츠 다루마

산조역에서 지하철 토자이선을 타고 동쪽으로 가 본다. 토자이선을 타고 동쪽으로 오면 야마시나역이 나온다. JR로는 교토에서 한 정거장인데, 교토역으로 가려면 카라스마오이케역에서 카라스마선으로 환승해서 가면 되지만, 짐을 끌고 두 번이나 환승하려니 귀찮아서 적어도 같은 승강장에서 환승이 되는 야마시나역으로 가기로 했다. 교토역에서 한 정거장인 야마시나는 도카이도 본선과 코세이선의 분기역이기도 하다. 야마시나는 신쾌속이 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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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1. 더 리츠 칼튼 교토, 피에르 에르메의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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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1. 더 리츠 칼튼 교토, 피에르 에르메의 애프터눈 티

호텔의 아트 투어를 마치고 오후에는 로비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 왔다. 이쪽은 인터넷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했는데, 룸차지로 지불도 가능했다. 원탁에 정갈하게 식기와 테이블 냅킨을 위한 접시가 세팅되고, 코로나 시절이라 마스크 케이스가 있는 것도 손님에 대한 오모테나시가 느껴져서 좋았다. 메뉴는 피에르 에르메 파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세이보리 다섯 가지, 스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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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0. 호텔 안의 미술관, 리츠 칼튼 교토 아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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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30. 호텔 안의 미술관, 리츠 칼튼 교토 아트 투어

방에서 준비를 하고, 호텔의 아트 투어를 위해 나가 본다. 밤사이 눈이 더 왔는지 눈이 늘어 있다. 방안에 있던 소나무 분재로 방 사진은 마무리. 호텔에는 예술 작품과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아트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사전 예약제로 체크인 후 예약해서 오늘 투어를 할 수 있었다. 투어는 이곳 호텔의 입구에서부터 시작된다. 둘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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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9. 미즈키의 저녁과 피에르 에르메의 아침, 리츠 칼튼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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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9. 미즈키의 저녁과 피에르 에르메의 아침, 리츠 칼튼 교토

노을이 지면... 배가 고파진다. 가게를 찾을 필요도 없이 인룸 다이닝으로 주문. 레스토랑 미즈키(水暉)에서 올라오는 일식 메뉴로 주문했다. 미즈키는 호텔 1층의 일식 다이닝으로, 카이세키·텐푸라·스시·텟판야키를 운영한다고 한다. 먼저 카이센동. 이 호텔에서 3,800엔에 이정도 음식이면 정말 저렴한 느낌이다. 회의 신선도도 좋았고 이쿠라도 맛있었다. 같이 주문했던 4,000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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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8. 더 리츠 칼튼 교토 주변 산책, 피에르 에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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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8. 더 리츠 칼튼 교토 주변 산책, 피에르 에르메

호텔 안에 있던 분재. 다음 날 투어하면서 설명을 들었지만 빛을 잘 받지 못해 주기적으로 바꾸어 준다고 한다. 호텔 입구에는 물을 이용한 정원이 꾸며져 있다. 세련된 느낌의 연못 정원으로 굉장히 모던한 느낌을 준다. 잘잘한 돌단으로 만든 물의 흘러내림과 돌등. 호텔의 입구. 의문의 자전거까지. 들어오면서 미처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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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7. 더 리츠 칼튼 교토, 마운틴 뷰 가든 스위트 테라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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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7. 더 리츠 칼튼 교토, 마운틴 뷰 가든 스위트 테라스 룸

챕터 교토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블록 안쪽으로 걸어 들어오면 거대한 성채같은 건물이 나타난다. 호텔 옆 거리는 대나무 담장으로 되어 있다. 오늘 묵을 호텔, 리츠 칼튼 교토. 이쪽은 차량 출입구이니 좀더 옆으로 가보면 보행자 출입구가 나온다. 쿠사리도이라고 하는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받는 일본 전통 사슬 장식이 눈길을 끈다. 리츠 칼튼 교토는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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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6. 토지의 학문 도장, 칸치인(観智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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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6. 토지의 학문 도장, 칸치인(観智院)

신칸센 고가가 보이는 도시의 한 모퉁이를 따라 칸치인으로 향한다. 칸치인 입구. 칸치인은 토지의 부속 사찰로, 1359년에 세워져 진언종의 학문 도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안마당의 작은 정원. 돌과 자갈, 이끼로 조성한 정원이 꾸며져 있었다. 다실로 가는 정원인 로지(露地). 불교의 번뇌를 벗어난 경지를 뜻한다고 한다. 그 로지 안에 위치한 츠쿠바이(蹲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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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5. 일본에서 가장 높은 목탑, 토지(東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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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5. 일본에서 가장 높은 목탑, 토지(東寺)

헤이안진구를 나와 버스를 타기 위해 걸어가던 중 쿄세라미술관. 여기도 1933년 개관한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곳으로 타이레이기념 교토 미술관(大礼記念京都美術館)으로 쇼와 천황의 즉위를 기념해 세워진 곳이다. 서양식 건물에 일본식 지붕을 얹은 모습이 특이하다. 버스를 타고 케이한 산조역으로 왔다. 케이한 본선을 타고 토후쿠지역으로. JR나라선으로 환승해 교토역으로 향한다. 교토역까지는 한 정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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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4. 눈 쌓인 교토 헤이안진구 정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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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4. 눈 쌓인 교토 헤이안진구 정원 산책

헤이안진구도 가본적이 없지만 겨울의 모습도 꽤 볼만하다 하여 점심 즈음해서 와 보았다. 헤이안진구(平安神宮; 헤이안 신궁)은 1895년 교토가 일본의 수도가 된 지 1100주년을 기념하여 창건된 신사로,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붉은 도리이와 화려한 본전 건물이 특징으로 헤이안 시대를 열었던 제50대 간무 천황과 교토에서의 마지막 천황인 제121대 고메이 천황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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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3. 기온 카보챠노타네의 우나쥬와 눈오는 카와라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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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3. 기온 카보챠노타네의 우나쥬와 눈오는 카와라마치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카와라마치로 산책을 나와 본다. 카모가와 옆의 기온시죠역으로 와 보았다. 좌측의 화려한 누각이 미나미자(南座)라고 하는 1610년대부터 이어지는 교토의 카부키 극장이고, 그 앞에 있는 건물이 니신소바 마츠바가 있는 곳이다. 7시 반이지만 겨울이어서인지 문을 닫고 있었다. 저녁은 장어를 먹어보려고 근처의 카네쇼(京 かね正)로 향했으나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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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2.더 챕터 교토,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슈페리어룸, 라운지,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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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여행 - 22.더 챕터 교토,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슈페리어룸, 라운지, 조식

오늘의 숙소인 더 챕터 교토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메리어트 본보이의 「트리뷰트 포트폴리오(Tribute Portfolio)」 브랜드로, 2021년에 문을 연 신상 호텔이다. 메리어트의 프리미엄 셀렉트 브랜드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라는 이름이 생소하긴 하지만, 서울에도 2024년 해당 브랜드의 호텔이 구로역 앞에 개관한 바 있다. 입구로 들어가보면 문 안쪽에도 현판이 달려 있다. 호텔의 이름답게 교토 여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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